블로그 이야기
2012년 02월 27일 월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2. 2. 27. 00:00
오늘 춥네요..
어제는 마라톤 하다보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맞바람이라 짜증나긴 했어요;..
오랫만에 한주간의 날씨를 살펴보자면..
오늘을 기준으로 다시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금요일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네요..
눈이 오면 거의 마지막 눈이 될것 같구요..
요새 봄비가 몇차례 온걸 봐서는 눈 보다는 비가 오지 않을까 조심스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어제 마라톤을 했는데요..
온 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발바닥은 타 들어가는 것 마냥 뜨겁고.. 아프고.. 물집이 잡히고..
관절은 곧 부러질것 같이 아프고..
등은 왜;.. 아픈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 몇일 아파서.. 제대로 뛸수나 있을까?.. 란 걱정을 했는데..
아주 잘 뛴것 같습니다..
이번주 한주는.. 근육통과 함께 보내야겠네요..
그럼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제는 마라톤 하다보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맞바람이라 짜증나긴 했어요;..
오랫만에 한주간의 날씨를 살펴보자면..
오늘을 기준으로 다시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금요일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네요..
눈이 오면 거의 마지막 눈이 될것 같구요..
요새 봄비가 몇차례 온걸 봐서는 눈 보다는 비가 오지 않을까 조심스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어제 마라톤을 했는데요..
온 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발바닥은 타 들어가는 것 마냥 뜨겁고.. 아프고.. 물집이 잡히고..
관절은 곧 부러질것 같이 아프고..
등은 왜;.. 아픈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 몇일 아파서.. 제대로 뛸수나 있을까?.. 란 걱정을 했는데..
아주 잘 뛴것 같습니다..
이번주 한주는.. 근육통과 함께 보내야겠네요..
그럼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