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2년 02월 07일 화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2. 2. 7. 00:00
어제는 저녁 늦께 눈이 오더라구요..
오늘 출근길은 조금 서둘러서 가야겠네요.. 눈이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때문에.. 조금씩 지체될것 같습니다..
기온은 뚝 떨어져서 영하 10도네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춥고 어지럽고 막 감기 증상이 오곤 했는데..
오늘은 더 추우니까 걱정되네요..
결국.. 가는 길에 부럼을 파는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임을 증명하듯이.. 아무도 안사왔네요;..
오곡밥도 못 먹고 부럼도 못 깨고.. 시작하는 대보름은 어제가 처음입니다..
오늘 아침이라도 깨고 출근해야겠어요..
미국은 아직 02월 06일이라는 사실을 머리속에 인지하면서.. 미국은 아니지만;..
그냥 제 나름대로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일찍 자야 덜 피곤하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데..
자꾸 그놈의 게임때문에.. 잠을 못 자네요;..
그놈의 게임이 뭔지;.. 저는 게임 중독인가봅니다..
게임을 위해서 잠을 포기하다니;..
예전같았으면 잠을 위해 게임을 포기했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출근하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출근길은 조금 서둘러서 가야겠네요.. 눈이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때문에.. 조금씩 지체될것 같습니다..
기온은 뚝 떨어져서 영하 10도네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는데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춥고 어지럽고 막 감기 증상이 오곤 했는데..
오늘은 더 추우니까 걱정되네요..
결국.. 가는 길에 부럼을 파는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임을 증명하듯이.. 아무도 안사왔네요;..
오곡밥도 못 먹고 부럼도 못 깨고.. 시작하는 대보름은 어제가 처음입니다..
오늘 아침이라도 깨고 출근해야겠어요..
미국은 아직 02월 06일이라는 사실을 머리속에 인지하면서.. 미국은 아니지만;..
그냥 제 나름대로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일찍 자야 덜 피곤하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데..
자꾸 그놈의 게임때문에.. 잠을 못 자네요;..
그놈의 게임이 뭔지;.. 저는 게임 중독인가봅니다..
게임을 위해서 잠을 포기하다니;..
예전같았으면 잠을 위해 게임을 포기했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출근하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