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1. 12. 11. 00:00
어제 저희 동네는 함박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 큰 눈들이 내리더라구요..
지역 날씨는 눈 온다는 말 하나 없었는데 말이죠..
일기예보가 매일 틀리니.. 이걸 예보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찍기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랐네요.. 어제도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은 될수있으면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될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갤럭시 탭을 쓰는데요.. 갤럭시 데이터 케이블을 따로 사지 않는한 1개밖에 없죠..
아이폰은 아이팟에 아이패드에 여러가지 있어서 다른 케이블 쓰면 되는데..
갤럭시 탭 케이블은 딸랑 1개라..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금요일에.. 시청 사무실에 놓고 나왔습니다..
거기에 갤럭시 탭에 베터리도 얼마 없는데 말이죠;..
월요일에는 바로 시청으로 안가고 회사 사무실 들렸다 갈건데..
과연 베터리가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우선 최대한 전원 종료 해놓고 중간에 한번씩 켜서 문자 확인해야 할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역 날씨는 눈 온다는 말 하나 없었는데 말이죠..
일기예보가 매일 틀리니.. 이걸 예보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찍기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랐네요.. 어제도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은 될수있으면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될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갤럭시 탭을 쓰는데요.. 갤럭시 데이터 케이블을 따로 사지 않는한 1개밖에 없죠..
아이폰은 아이팟에 아이패드에 여러가지 있어서 다른 케이블 쓰면 되는데..
갤럭시 탭 케이블은 딸랑 1개라..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금요일에.. 시청 사무실에 놓고 나왔습니다..
거기에 갤럭시 탭에 베터리도 얼마 없는데 말이죠;..
월요일에는 바로 시청으로 안가고 회사 사무실 들렸다 갈건데..
과연 베터리가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우선 최대한 전원 종료 해놓고 중간에 한번씩 켜서 문자 확인해야 할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