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11월 06일 일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1. 11. 6. 00:01
오늘도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제가 어제 나갔다 왔는데.. 우산은 커녕 더워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비는 안오네요.. 그냥 안개 끼인 날씨?..
오랫만에 주말에 쉬는것 같네요..
계속 주말에도 일하러 가서.. 요 몇일 아주 피곤했거든요..
자고 일어나니까 벌써 13시!..
납품 전이라면 사무실에나가서 일하고 점심먹고 들어와서 다시 일할 시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계속 누워서 딩굴 거렸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역시 일하던 사람은 계속 일해야.. 덜 아픈가봅니다;..
오늘까지 휴식을 말끔하게 취하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겠군요..
프로그램은 납품했지만.. 이거 업데이트 버전을 또 만들어야하거든요..
아니 뭐 납품하자마자 만드냐;.. 란 생각이 들었지만.. 뭐 어찌하겠습니까;.. 사장이 만들라고 하는데요;..
주말 푹 쉬시구요..
월요병 없이 출근하셔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비는 안오네요.. 그냥 안개 끼인 날씨?..
오랫만에 주말에 쉬는것 같네요..
계속 주말에도 일하러 가서.. 요 몇일 아주 피곤했거든요..
자고 일어나니까 벌써 13시!..
납품 전이라면 사무실에나가서 일하고 점심먹고 들어와서 다시 일할 시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계속 누워서 딩굴 거렸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역시 일하던 사람은 계속 일해야.. 덜 아픈가봅니다;..
오늘까지 휴식을 말끔하게 취하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겠군요..
프로그램은 납품했지만.. 이거 업데이트 버전을 또 만들어야하거든요..
아니 뭐 납품하자마자 만드냐;.. 란 생각이 들었지만.. 뭐 어찌하겠습니까;.. 사장이 만들라고 하는데요;..
주말 푹 쉬시구요..
월요병 없이 출근하셔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