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11월 05일 토요일 날씨:비
판다(panda)
2011. 11. 5. 00:00
오늘은 비가 주르륵 오네요.. 내일도 비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청에서 하던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주말에 출근은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래도 남은일들이 좀 있는터라.. 자고나서 갈것인지.. 그냥 집에서 쉴것인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시청 사무실이 너무 덥고.. 공기도 안통하고.. 공기청정기 하나 있는건 필터 교체하라고 작동도 안되고;..
그렇다고 집으로 데스크탑 들고 왔다갔다 하기엔 너무 귀찮고 힘들고;..
우선 자고 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어제 출근길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까..
각 핸드폰/스마트폰 대리점에서 다들 아이폰4S 예약 판매.. 란 단어를 써 붙여놓고 있더군요..
기존의 애플제품들을 쓰던 저로서는..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큰 차이점을 별로 못느끼겠고..
내년에 아이폰5 가 나올것 같은데.. 지금 4S를 산다면.. 위약금 물고 5로 갈아타겠다는건데..
차라리.. 그냥 조금 더 기다렸다가 5 갈아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예약판매해봤자 별로 안살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지금 10차가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되서 모르겠네요;..
시청에서 하던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주말에 출근은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래도 남은일들이 좀 있는터라.. 자고나서 갈것인지.. 그냥 집에서 쉴것인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시청 사무실이 너무 덥고.. 공기도 안통하고.. 공기청정기 하나 있는건 필터 교체하라고 작동도 안되고;..
그렇다고 집으로 데스크탑 들고 왔다갔다 하기엔 너무 귀찮고 힘들고;..
우선 자고 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어제 출근길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까..
각 핸드폰/스마트폰 대리점에서 다들 아이폰4S 예약 판매.. 란 단어를 써 붙여놓고 있더군요..
기존의 애플제품들을 쓰던 저로서는..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큰 차이점을 별로 못느끼겠고..
내년에 아이폰5 가 나올것 같은데.. 지금 4S를 산다면.. 위약금 물고 5로 갈아타겠다는건데..
차라리.. 그냥 조금 더 기다렸다가 5 갈아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예약판매해봤자 별로 안살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지금 10차가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되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