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06월 20일 월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1. 6. 20. 00:00
오늘부터 내일까진 맑은 날씨인데..
이제 슬슬 장마철인가 봅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소식이네요..
토요일 이후의 날씨가 없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는 덕분에.. 기온은 많이 떨어지네요..
이제 회사에 에어컨도 잘 나오고 좋은데..
지금 와서야 비가 오다니.. 저번주에 한번 정도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덜 더웠을텐데 말이죠..
아;..
그러고보니 비온다고.. 또 제일 가까운 김치찌개 집으로 가겠군요;..
그럼 또 일주일 동안 김치찌개 먹어야 하는거군요;..
김치찌개 정말 질리는데..
주말 어떻게 잘 쉬셨나요?..
저도 잘 쉬긴했는데.. 더 쉬고 싶네요..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누워있으면 자고싶고..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죠.. 편한것만 찾고..
아무튼 주말의 모든 피로를 다 풀으셨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주도.. 활기차게 달려가봅시다..
이제 슬슬 장마철인가 봅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소식이네요..
토요일 이후의 날씨가 없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는 덕분에.. 기온은 많이 떨어지네요..
이제 회사에 에어컨도 잘 나오고 좋은데..
지금 와서야 비가 오다니.. 저번주에 한번 정도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덜 더웠을텐데 말이죠..
아;..
그러고보니 비온다고.. 또 제일 가까운 김치찌개 집으로 가겠군요;..
그럼 또 일주일 동안 김치찌개 먹어야 하는거군요;..
김치찌개 정말 질리는데..
주말 어떻게 잘 쉬셨나요?..
저도 잘 쉬긴했는데.. 더 쉬고 싶네요..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누워있으면 자고싶고..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죠.. 편한것만 찾고..
아무튼 주말의 모든 피로를 다 풀으셨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주도.. 활기차게 달려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