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02월 24일 목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1. 2. 24. 00:00
봄비가 내리긴 아직 이른가요?.. 봄비가 한번 쯤 내릴때가 된것 같기도 하고..
봄비가 아니라면 눈은 한두번 더 내릴것 같기도 한데.. 아직까지 눈 소식은 없네요..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라는.. 글을 봤는데요..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생기면서..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죠..
대부분 블로그 하시는 분들 보면.. 저 처럼 그냥 날림으로 글올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고..
올릴 글에 대한 정보를 모아.. 그 정보를 토대로.. 글을 작성하시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이 쫌 걸리게 되죠..
"블로그 쓰는 시간에.. 간단하게 몇 자 적는게 시간 절약되고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글의 내용을 살펴 보면.. 18~33세의 연령층을 봤을때..
블로그 사용 비율이 2년 전보다 2% 가량 떨어졌다고 하네요..
10년 전만해도.. 블로그가 최고의 인기였는데 말이죠..
블로그는 이제 소셜네트워킹에 슬슬 밀려나고 있나봅니다..
몇 년이 더 지나면.. 블로그도 사라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니면 다른 종류의 새로운 소셜네트워킹 사이트가 나와서..
대부분의 인터넷 공간을 채우지 않을까요?..
개인홈페이지가 블로그때문에 거의 사라졌듯이..
블로그도..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봄비가 아니라면 눈은 한두번 더 내릴것 같기도 한데.. 아직까지 눈 소식은 없네요..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라는.. 글을 봤는데요..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생기면서..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죠..
대부분 블로그 하시는 분들 보면.. 저 처럼 그냥 날림으로 글올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고..
올릴 글에 대한 정보를 모아.. 그 정보를 토대로.. 글을 작성하시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이 쫌 걸리게 되죠..
"블로그 쓰는 시간에.. 간단하게 몇 자 적는게 시간 절약되고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글의 내용을 살펴 보면.. 18~33세의 연령층을 봤을때..
블로그 사용 비율이 2년 전보다 2% 가량 떨어졌다고 하네요..
10년 전만해도.. 블로그가 최고의 인기였는데 말이죠..
블로그는 이제 소셜네트워킹에 슬슬 밀려나고 있나봅니다..
몇 년이 더 지나면.. 블로그도 사라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니면 다른 종류의 새로운 소셜네트워킹 사이트가 나와서..
대부분의 인터넷 공간을 채우지 않을까요?..
개인홈페이지가 블로그때문에 거의 사라졌듯이..
블로그도..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