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1년 02월 17일 목요일 날씨:새벽 눈
판다(panda)
2011. 2. 17. 00:01
오늘은 아침부터 흐리네요.. 눈이 와도 이상할게 없는 날입니다..
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약간 따뜻해졌으니까 말이죠
테라도 오픈날부터 시작 안했는데.. 이건 쫌 땡기더군요..
내일 삼국지천 오픈날인데.. 인터넷에 이런 기사가 보이네요..
‘삼국지천’은 18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가 시작된다.
18일? 좋은 숫자다. 혹시 전쟁을 하면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부르짖는 숫자임을 알고 일부러 날을
저렇게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웃음).
테라도 오픈 첫날 사람엄청 많고 렉걸려서.. 또 서버점검까지 하고 해서.. 많이 부르짖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삼국지천은 그냥 각오하면서.. 시작하는군요..
한빛소프트에서.. 헬게이트 런던.. 외국에선 꽤 잘나갔는데.. 한국에선 망했죠;..
미소스.. 버그에다가.. 렉에.. 문제가 쫌 많았죠.. 그래서 역시 망했죠;..
아직까지 서비스 운영하고 있으니까.. 망한건 아닌데.. 운영비가 더 많이 나가는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3번째 작품.. 삼국지천..
개발 총괄인 나성연 PD 역시 “1등이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면서
“다만 우리 게임을 알아봐주시는 분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솔직히 삼국지로 온라인 만들어서 성공한 게임이 없는데..
이건 뭔가 해보고 싶은 느낌이 있어요..
누군가 레어템 들고있으면 누가 레어템 들고 어디로 이동한다 그러니까 죽여서 아이템 떨궈라..
뭐 그런 형식인 게임이더라구요.. 왜지 레어 들고있으면 짜릿할 것 같네요..
이번에 삼국지천도 망하면.. 한빛에선 더이상 온라인 게임은 안만들고.. 퍼블리싱도 안할것 같네요..
성공해서 오래남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약간 따뜻해졌으니까 말이죠
테라도 오픈날부터 시작 안했는데.. 이건 쫌 땡기더군요..
내일 삼국지천 오픈날인데.. 인터넷에 이런 기사가 보이네요..
‘삼국지천’은 18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가 시작된다.
18일? 좋은 숫자다. 혹시 전쟁을 하면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부르짖는 숫자임을 알고 일부러 날을
저렇게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웃음).
테라도 오픈 첫날 사람엄청 많고 렉걸려서.. 또 서버점검까지 하고 해서.. 많이 부르짖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삼국지천은 그냥 각오하면서.. 시작하는군요..
한빛소프트에서.. 헬게이트 런던.. 외국에선 꽤 잘나갔는데.. 한국에선 망했죠;..
미소스.. 버그에다가.. 렉에.. 문제가 쫌 많았죠.. 그래서 역시 망했죠;..
아직까지 서비스 운영하고 있으니까.. 망한건 아닌데.. 운영비가 더 많이 나가는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3번째 작품.. 삼국지천..
개발 총괄인 나성연 PD 역시 “1등이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면서
“다만 우리 게임을 알아봐주시는 분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솔직히 삼국지로 온라인 만들어서 성공한 게임이 없는데..
이건 뭔가 해보고 싶은 느낌이 있어요..
누군가 레어템 들고있으면 누가 레어템 들고 어디로 이동한다 그러니까 죽여서 아이템 떨궈라..
뭐 그런 형식인 게임이더라구요.. 왜지 레어 들고있으면 짜릿할 것 같네요..
이번에 삼국지천도 망하면.. 한빛에선 더이상 온라인 게임은 안만들고.. 퍼블리싱도 안할것 같네요..
성공해서 오래남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