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0년 10월 02일 토요일 날씨:흐림
판다(panda)
2010. 10. 2. 00:01
오늘은 날이 흐리고.. 비까지 온다고 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항상 글을 올리는 시간이 새벽인데..
금요일에는 항상 친구들과 모임이 있기 때문에.. 새벽까지 놀기에.. 글을 제때 못 올리네요..
이번에는..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친구가.. 갑자기.. 요리사를 한다고 이탈리아에 간다고 합니다..
앞으로 1년정도 못 보게 되어서.. 06시까지 왕창 마셨더니.. 지금에야 글을 올리네요..
이 친구가 군대에서 취사병을 했는데.. 요리가 적성에 딱 맞는다더군요..
그래서 전역이후.. 이곳 저곳 요리를 배우고 자격증도 따고.. 음식점에서 몇년 일하더니..
자기는 정말 요리가 좋다고.. 더 배우고 싶다고.. 자신이 하고 있는 요리를 더 잘하고 싶다고..
이탈리아에 요번 일요일에 간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탈리아 간다고 했지만 그땐 미정이였고..
정해지고나선 이탈리아어도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자기의 목표를 향해 공부에 매진하는 친구에게.. 잘 다녀오라고 건강하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항상 글을 올리는 시간이 새벽인데..
금요일에는 항상 친구들과 모임이 있기 때문에.. 새벽까지 놀기에.. 글을 제때 못 올리네요..
이번에는..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친구가.. 갑자기.. 요리사를 한다고 이탈리아에 간다고 합니다..
앞으로 1년정도 못 보게 되어서.. 06시까지 왕창 마셨더니.. 지금에야 글을 올리네요..
이 친구가 군대에서 취사병을 했는데.. 요리가 적성에 딱 맞는다더군요..
그래서 전역이후.. 이곳 저곳 요리를 배우고 자격증도 따고.. 음식점에서 몇년 일하더니..
자기는 정말 요리가 좋다고.. 더 배우고 싶다고.. 자신이 하고 있는 요리를 더 잘하고 싶다고..
이탈리아에 요번 일요일에 간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탈리아 간다고 했지만 그땐 미정이였고..
정해지고나선 이탈리아어도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자기의 목표를 향해 공부에 매진하는 친구에게.. 잘 다녀오라고 건강하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