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0년 09월 17일 금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0. 9. 17. 00:01
오늘도 좋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젠.. 긴팔 옷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엄청 덥더군요..
오늘 할 이야기는.. 고향입니다..
저의 고향은.. 저 남쪽 전라도 해남입니다..
가족끼리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죠..
토요일이야.. 오늘 자기 전에.. 발행하면 되는데..
일요일 글이 펑크 날 것 같네요..
전라도 해남 중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지역이라..
거기에.. 제 아이폰은.. 중계기 근처에서만 전화가 되는 메인보드 불량의 극악아이폰이라;..
테더링도 못하겠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서.. 토요일 글이랑 일요일 글을 미리 써놓고.. 발행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일요일 쓸 글거리를 찾아보러 저는 이만;..
어젠.. 긴팔 옷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엄청 덥더군요..
오늘 할 이야기는.. 고향입니다..
저의 고향은.. 저 남쪽 전라도 해남입니다..
가족끼리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죠..
토요일이야.. 오늘 자기 전에.. 발행하면 되는데..
일요일 글이 펑크 날 것 같네요..
전라도 해남 중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지역이라..
거기에.. 제 아이폰은.. 중계기 근처에서만 전화가 되는 메인보드 불량의 극악아이폰이라;..
테더링도 못하겠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서.. 토요일 글이랑 일요일 글을 미리 써놓고.. 발행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일요일 쓸 글거리를 찾아보러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