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오늘로서 마감되었습니다.. 이제 2017년도 12월 딱 한달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매년.. 1월에 신년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12월이 코 앞인 지금.. 어느 정도 지키셨나요?.. 전 한개도 못 지킨것 같습니다;.. 11월 30일 유입키워드입니다.. 4위 나노유심이 1위 마이크로유심나노유심과 같은 내용이여서.. 6위 관세납부가 순위 상승했네요.. 근데 이녀석도 2위 카드로택스와 같은 내용이여서.. 7위 배틀그라운드가 올라왔습니다.. 1위.. 마이크로유심나노유심.. 제 친구들도 보니까.. 기존에 갤럭시노트4 쓰던 친구들이 노트8로 갈아탄 친구들이 몇명 보이더군요.. 물론 그 친구들은.. LTE 사용자들이기 때문에.. 유심카드 발급 당시 나노 유심으로 발급받아서.. 이 글에는 맞진 않지만.. 저처..
아..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 23시57분.. 발행을 늦게 누르면.. 00시00분이 안되기 때문에.. 우선 발행시켜놓고.. 내용을 채우기로;.. 순식간에.. 11월이 지나가고.. 이제 2017년도 한달 남았네요.. 12월 송년회 같은걸 하면.. 돈이 또 왕창 깨질것 같은데 말이죠.. 이번달은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 몇달전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CT도 찍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도 뽑고 했지만.. 원인은 못찾았죠.. 그래서.. 쓰러진 이후로.. 다이어트도 그만두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러다보니.. 또 살이 그새 쪄버려서;.. 몸 상태가 아주 안좋네요;.. 운동도.. 사무실이 이사가면서.. 멀어져서 못가다 보니까.. 살이 ..
오늘은 영하권 날씨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저녁에 흐린걸로 봐서는 눈 오거나.. 비 올 확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 A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난주 B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지지난주 일주일에 3일을 같이 보내고 발인까지 따라가고.. 또 지난주 일주일에 3일을 같이 보내고 발인까지 따라갔다오다보니.. 몸 상태가 참 안좋네요.. 어제는 진짜 쥐죽은듯이 아주 가만히 있었습니다.. 뭘 움직일 기력도 없고.. 더 움직였다가는 몸살날것 같아서 말이죠.. 거기에.. 차는 어찌나 막히던지.. 9km 가는데 40분 걸렸습니다.. 그래서 피곤하기도 해서.. 일요일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까지 왔다가.. 또 아무것도 안하고 몇일 지나갈것 같아서.. 우선 근황이라도 알리자고 일기라도 써봅니다..
날씨를 미리 올려놓고.. 발행을 했어야 했는데.. 예약발행은 등록해놓고.. 날씨 올리는걸 깜빡했네요.. 사실 집에 일찍만 들어왔어도 제때에 날씨를 올렸을텐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새벽이 되서야 집에 들어오게 되서.. 올리는 타이밍이 늦어버렸네요..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눈이 아니라 비가 오나봅니다.. 저녁에 약속있는데.. 우산을 챙겨야겠네요.. 제가 드라마를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일드를 가지고 말하자면.. 제가 일드 중에 가장 첫번째로 본 드라마가.. 히어로 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주연인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를 전부 찾아다가 봤습니다.. 그러다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발견했는데요.. 아베 히로시!.. 그리고 다..
오늘은 눈이 옵니다.. 퇴근길에는 쌓인 눈에 미끌 미끌 하겠네요.. 물론 계속 내리는 눈이 아니여서.. 이동에 지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눈 덮인 길을 걸을 수 있겠네요.. 미드 중에.. 빅뱅이론을 참 좋아해서.. 스핀오프 드라마인.. 영쉘든을 보게되었는데요.. 지금 4화까지 봤는데.. 약간 제 취향에서는 벗어난듯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 화를 끝으로.. 영쉘든도 접기로;.. 이미 기프트, 마블인휴먼스를 접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새로 시작할 미드가 몇 편 없는것 같습니다.. 넷플렉스는 신작 히어로물 퍼니셔를 내놓았는데.. 하루만에 전편을 다 방영했더군요.. 전 일주일에 한편씩 방영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넷플렉스 드라마 중에.. 센세이트, 마블디펜더스, 루크..
어제가 수능이였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이번 주 들어서 가장 따뜻한 날이였거든요.. 물론 비가 쏟아지긴 했지만.. 비가 온다는건 기온이 안낮다는건데.. 오늘은 눈 소식에.. 날씨도 흐리니.. 체감상 더 추울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 2년쯤 전에.. 택배 스미싱이라고 해서.. 문자 메세지에 들어가있는 URL를 눌러서.. 핸드폰 연락처등을 스미싱 하는게 엄청 많이 나왔었는데요.. 이게 아직도 있고.. 당하시는 분들도 아직까지 있어서.. 올려봅니다.. 해당 친구는 일 때문에.. 자기가 택배를 시켰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을때라.. 해당 URL 를 눌렀는데요.. 대한통운 모바일 홈페이지가 뜨고.. 무심코 전화번호를 입력했다고 하는데.. 화면이 저렇게 나와버리니 속은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
오전에 잠깐 비가 온다고 합니다.. 기온은 제법 올라가서 다시 2자리 기온은 영상 11도.. 내일 다시 수능인데.. 오늘이 그나다 이번주 중에는 덜 추운 날 같은데.. 오늘 수능 봤으면 덜 추웠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이 하나 비어서.. 어디서 답글을 안 댓글이 있나?.. 하고 하나씩 찾아보니.. 이전에 답변을 했던 댓글 같은데.. 이상하게 제가 쓴 답글이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댓글 휴지통을 찾아보니.. 이용약관 위배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고 나오는데.. 뭐가 위배되었는지.. 알려줘야.. 앞으로 댓글 작성하는데 참고를 할텐데.. 그런것 전혀 없이.. 삭제되었다고 복구도 안된다고 나오는데.. 사용자 편의성 좀 제공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기온이 좀 올랐네요.. 낮기온 최고 8도로.. 어제보단 따뜻할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켓몬스터볼100개 쿠폰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한분이.. 열심히 @naver.com 을 적으셨는데.. 영어 댓글 스팸 방지 플러그인이 작동해서 자동 삭제되어버려서.. 한 20번은 쓰신것 같았는데;.. 괜히 고생시킨것 같아서.. 플러그인을 해제했습니다.. 해당 플러그인은.. 이녀석인데.. 이미지 내용에도 적혀있지만.. 내용이 영어로만 작성되어있을 경우.. 스팸으로 간주한다고 하는데.. 댓글 휴지통을 보면.. 영어로만 작성된것도 아니고.. 한글 포함.. @naver.com 만 들어가 있을뿐인데.. 필터링에 걸려서 자동 삭제되었더군요.. 지금도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필터링에 걸려서.. 삭제된 분이 있어서.. 기..
날씨 올리면서.. 올해 처음으로 보는 눈 그림이네요.. 하지만 영상5도여서 눈이 올지.. 빗방울로 떨어질지는 모르기 때문에.. 우선 눈 올지도.. 라고.. 적어봤습니다.. 금요일 저녁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토요일, 일요일 같이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발인이라고 하길래.. 가보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태클을 걸어서 못가게되었네요.. 지난번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상을 치뤘는데요.. 이번에는 췌장암으로 암선고 받고 6개월 정도 버티셨습니다.. 그래도.. 의사와 상의도 하고.. 마음의 준비도 해서 그런지.. 친구녀석도 속으론 많이 상했겠지만.. 겉으론 내색하지 않고 잘 있어줘서.. 걱정은 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외할아..
오늘도 영하의 기온으로 시작해서.. 낮기온 최고 4도.. 까지 올라가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설정 안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주제가 선택되네요.. 따로 설정하는 부분은 없는걸로 아는데.. 해당 카테고리로 많이 선택한 주제가 표시되는걸까요?.. 음.. 궁금하군요.. 역시나.. 포켓몬 울트라썬&문 배송 받은지 2일이 지났지만..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안하고 쌓여있는 게임만 몇갠지;.. 그래도 언젠간 하겠지란 생각에.. 열심히 구매는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인 마리오 오딧세이나.. 젤다의 전설 한글패치가 나오면.. 우선 순위는 저 2개의 게임이 먼져일듯합니다.. 젤다의 전설도 한글판일..
어제 비가 왔나요?.. 일찍 들어오고 나가질 않아서.. 비 온지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비가 왔다면.. 비온 뒤 기온이 확 떨어지듯이.. 영하 -4도 시작해서 최고 기온도 2도로..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낮기온 최고도 영하로 떨어질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어제 출장을 갔다왔는데.. 가는 동안에 포항에서 8시에 또 2.1 지진이 일어나서 기차가 5분 정도 연착됐습니다.. 그리고.. 포항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주에 있었기 때문에.. 규모 낮은 지진도 일어나면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8시가 마지막 여진이였나봅니다.. 이번 지진으로 1500여명의 이재민이 생겼고.. 다행히 사망자는 없다고 합니다.. 건물이 무너진건 별로 없는데 건물 자체가 기울어졌기 때문에.. 건물이 언제 붕괴될지 모르..
어제 오후 쯤 되서야 올 줄 알았는데.. 점심먹고 바로 배송이 되더군요.. 울트라 썬&문 더블팩입니다.. 게임은 계속 사곤 있는데.. 다른 게임기의 게임들에 밀려서.. 그냥 썬&문도.. 아니 더 나아가서.. 알파사파이어, 오메가루비도 못해보고.. 겨우.. X,Y 만 플레이 한 정도라.. 울트라썬&문도.. 당분간은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사다보면.. 특전 같은걸 주는데.. 기간이 없는 선물은 완전 땡큐인데.. 기간이 지나서 못 쓰는 쿠폰들이 생기더군요.. 게임을 해야.. 쿠폰을 쓰는데.. 게임을 안하니.. 쿠폰을 쓸 수가 없었죠.. 아무튼.. 이번 울트라썬&문도.. 그렇게 될것 같아서.. 몬스터볼 100개 시리얼 코드를.. 2분께 각각 1장 씩 드립니다.. 예저에 쿠폰타임이라고.. 해서 안쓰는 ..
오전 영하 1도로 시작해서.. 최고 기온 9도에..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비까지 오면 내일은 확실히 더 춥겠네요.. 요새 감기가 그렇게 독하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포켓몬 울트라 썬&문.. 발매일이 오늘입니다.. 예약판매 진행했다면.. 어제 일자에 배송이 완료되신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 처럼 포켓몬을 좋아하는 고3 수험생이 있었다면.. 예약판매를 해놓고.. 수능을 보고.. 다음날인 오늘.. 포켓몬 울트라 썬&문을 받아서.. 포켓몬을 즐기고 있을 시간이였을텐데.. 수능이 1주일 연기가 되면서.. 모든것들이 꼬이기 시작했네요.. 군대 들어가서도.. 수능을 보려고 준비한 군인들도 휴가를 받아서 나왔는데.. 수능 연기에 멍~.. 해외에서 수능보는 자식을 위해서 날아온 부모님들도 ..
예전에 민방위 교육 받았을때는 지진 관련 교육이 없었는데요.. 작년 경주 지진 이후로.. 지진 관련 교육이 생겼는지.. 지진 관련 교육을 받았던적있습니다.. 그래서 민방위 교육 받았을 당시.. 대피요령이 생각났는데요.. 상황별 행동요령에서.. 흔들림이 멈췄을때 가스 차단과 출구 확보가 기억에 남습니다.. 지진의 흔들림으로 벽에 충격이 가해졌을때.. 아파트인 경우 출입문에 철판이라 찌그러질 수도 있습니다.. 찌그러지면.. 문이 안열리겠죠.. 그래서 탈출을 할 수 없게 되어 위험하다.. 라는게 기억납니다.. 장소별 행동요령으로는.. 행동요령이 어려운건 없으니.. 한번 보시면 기억에 남으실겁니다..
이제 새벽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고.. 오후 기온도 두자리 수를 안넘네요.. 어제 포항에서 5.4 지진이 나고.. 저는 서울에서도 지진을 감지했을 정도로.. 엄청났게 느꼈는데.. 못 느낀 사람도 있더군요.. 더구나 대전에 있는 분도 못 느꼈다고 하더군요.. "감각을 차단하고 사냐?".. 라고 말해줬는데.. 못 느끼신 분들이 상당하더군요.. 제 친구들 중에는 저만 느꼈거든요.. 아무튼.. 내일 수능인데.. 지진 직후에는 수능 당일 지진 나면 책상아래 숨어있다가 심해지면 운동장으로 나간다.. 였다가.. 수능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네요.. 내일을 위해서.. 엄청 신경 썼을텐데.. 일주일 더 신경 쓰게 생겼네요.. 2017년 11월 15일 14시 22분 32초 부터 2017년 11월 15일 23시 18분 07초..
비가 오는곳이 있나봅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온다고 되어있네요.. 근데.. 언제 비가 온다는건지;.. 아무튼 비오고 나서는 기온은 더 떨어질것 같습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산소미포함을 다시 하게되었는데요.. 다시하려고 시작한건 아니고.. 업데이트 받길래 들어가봤는데.. 다음 업데이트 날짜도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새로 만들어서 하려고 하니까.. 사용자 정의 게임이 새로 생겼는데.. 듀플리칸트의 면역, 감성을 최고 수치로 변경할수 있더라구요.. 요새.. 뭘해도 재미가 없어서.. 게임도 손 놓고 있었는데.. 산소미포함이나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겨울임을 나타내주는 아침온도 2도.. 그래도 초겨울이라.. 오후 기온은 13도지만 2자리 수네요.. 이제 곧 한자리 수로 떨어지고.. 오전 기온도 영하로 내려가겠죠.. 어제는 오랫만에.. 안경을 새로 맞추기 위해서.. 남대문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겠는데.. 근처에는 안경을 판매하는곳이 없었고.. 있더라도 엄청 비싼 가격에 팔곤했는데요..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남대문에 가게된것같습니다.. 제가 안경을 쓴지 25년이 넘었는데.. 첫 안경을 맞출때 부터.. 어제 맞춘 안경까지.. 그 집에서만 한 것 같네요.. 안경점 이름도 2번이나 다른 상호로 변경이 되었고.. 이전에 사장님이 계셨고.. 그 밑으로 직원이 한분 계셨고.. 그 밑에 있던 직원분이 사장이 되고.. 다시 그 밑에 직원분이 사장이되고.. 3번 ..
요새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라고 하면.. 배틀그라운드를 뽑을 수 있는데요.. 무슨 게임이냐 하면.. 배틀로얄인거죠.. 1명 남을때 까지 살아남기.. 스팀에서 구매하고.. 10판 정도 해봤는데.. 환불했습니다.. 우선 제 취향에는 안맞더군요.. FPS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동일한 조건이 아닌.. 떨어지는 지역에 따른 아이템 차이가 벌어지다보니.. 운 나쁘면.. 아무것도 못하고.. 총 맞아 죽더군요.. 그리고 몇판하다 보니.. 지역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맵을 외우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라.. 대략 어디에 뭐가 있고 뭐가 있고를 알더군요.. 위치도 크게 틀리지 않고말이죠.. 그래서 아이템도 못 줍고.. 그렇게 10판을 거의 제가 죽기 전까지 죽은 사람을 제외하곤.. 10명도 못 죽여보고 끝났습니다..
음.. 아직까지는 눈이 아니라 비인가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 자체는 올라갔지만.. 내일인 토요일은 엄청 춥겠네요.. 요새.. TV를 보다 보니.. 이런 노래가 자주 들리더군요.. 아기상어 뚜루루 뚜루 귀여운 뚜루루 뚜루 바닷속 뚜루루 뚜루 아기상어~.. 귀에 뚜루루 뚜루.. 가 계속 맴돌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수능이 벌써 일주일만 남겨두고 있네요.. 시험 시간일정도 공지가 되었고.. 제가 볼 때는 문항수가 더 많았던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신분증, 수험표는 필숩니다.. 이전에 시험 총괄감독 하다보면.. 신분증 안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시험 보게 해드리고 싶지만.. 규정이라.. 진짜 이번 아니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가족분들한..
우선 롤드컵을 SAMSUNG 이 우승하면서.. 시즌7.. 이 종료되었고.. 시즌8 로 가기 위한 프리시즌이 열렸습니다.. 신규 유저를 잡기 위한.. 아이템 캡슐.. 기존 유저를 유지하기 위한 레벨 제한 해제.. 이번 7.22 패치는.. 엄청 바뀐게 많습니다.. 오랫만에 접속하시는 분들은 적응이 안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써왔던.. 특성 시스템이 사라졌습니다.. 12/18/0 이라던지.. 18/12/0.. 0/12/18.. 등.. 여러가지 특성을 찍어서 게임을 하곤 했는데요.. 해당 부분이.. 이런식으로 변경되었고.. 변경된 특성은.. 직접해보셔야..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읽어봤자 도움이 안되네요;.. 룬 페이지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기존에 룬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 적..
날씨가 추워지고 하다보니까.. 감기 걸릴려고 하는지.. 두통이 어제 저녁부터 계속 있네요.. 머리가 지끈거리고.. 하는데.. 다행하게도 기침이나.. 콧물 같은건 없네요.. 요새 감기 독하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인터넷을 둘러보다 보니.. 신기한걸 발견했는데요.. 나무로 만든 금고인데요.. 금고의 작동원리를 그대로 사용하는.. 조립식 금고입니다.. 아래는 동영상인데.. 조립 완성된 모양이라.. 어떻게 조립하는지는 되게 궁금하네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로써.. 가을도 끝납니다.. 오늘이 마지막 가을이에요!.. 몇일 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요.. 안양~성남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내비게이션이 전부 그쪽으로 안내하더군요.. 도착시간은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5분정도 빠른데..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타면.. 거리 23km 에 톨비 1600원, 택비시 20500원.. 안양성남고속도로를 타면.. 거리 39km 에 톨비 1900원, 택시비 33000원.. 5분 빨리 가기위해서.. 13000원을 더 내야하는데요.. 여기엔 없지만.. 남부순환로를 통해 가는길도 있는데.. 그건 강남순환고속도로보다 5분 늦지만.. 요금은 톨비 0원, 택시비 19000원 입니다..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면.. 40분 걸려서 19000원, 35분 걸려서 2..
확실히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출퇴근길에..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잠시 서있었는데.. 춥다.. 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그 전까지는 정류장 까지 걷고 움직이고 하는터라.. 약간 덥다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땀도 덜 나고.. 춥다라는 느낌이 확드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이폰 산다고 몇일 전부터 줄을 서서 샀다고.. 뉴스에 나오곤 했는데요.. 아이폰 인기가 예전만큼 안되는지.. 그 전날 오전까진 딱 1명 있었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정발되고.. 많은 분들이 사려고.. 광클 하셨더군요.. 이미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한글 타이틀은 기다려지게 되는군요.. 12월 01일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17년 롤드컵 결승!.. 제가 Longzhu vs SAMSUNG 경기 보면서.. SAMSUNG 이 이기면 결승에서도 이길것 같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SKT 팬이라.. 내심 SKT 가 이겨주길 바랬는데.. 전년도 SAMSUNG 이 SKT 에게 3:2로 지면서.. 엄청 벼르고 있었는가봅니다.. 1경기, 2경기, 3경기를 이겨버리면서 세트 스코어 3:0 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에 SAMSUNG 롤드컵 우승을 하면서.. 한국은 3, 4, 5, 6, 7 시즌을 우승 했고.. 그중 SKT 가 3 번, SAMSUNG 이 2 번 이겼네요.. 롤드컵을 우승하면..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라이엇의 또 하나의 선물.. 바로.. 팀 스킨이죠.. 2013년 SKT 스킨.. 2014년 Samsung 스킨.. 2..
확실히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한낮 최고기온도 14도인게.. 늦가을, 초겨울의 계절임을 실감하게 하네요.. 글을 쓰다 보니.. 생각난건데.. 제가 11월 05일에 입대를 해서.. 11월 05일에 전역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전역하는 11월 05일이 토요일이여서.. 11월 04일에 전역식을 하고 관사에서 하루 보내고 전역했던게 기억이납니다.. 전역하고 예비군 받고.. 민방위까지 받는 이 시점에서도.. 전역할 당시의 기억은 아직까지 기억이나네요.. 물론 단편적인 것들이지만요.. 지금도 선, 후임들끼리 연초, 연말에 모여서 술 한잔씩 하곤 하는데.. 다들 바쁜지.. 나오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네요.. 카톡방도.. 대화안하고.. 몇일, 몇주, 몇달 지나가고.. 했는데.. 이..
어제 15시 쯤 비온다고 했었는데.. 그때 밖에 나가보질 않아서 비왔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퇴근하다 보니..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긴 했지만.. 거의 안온거나 마찬가지여서.. 예민하신분들은 우산 펼쳐드셨고.. 나머지분들은 그냥 계시더군요.. 우산 펼쳤길래.. 많이 쏟아졌나했는데.. 그건 아니였던가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올라갔네요.. 비가 온 후인.. 내일은 더 추워지겠죠.. 앞으로 4일 뒤면 입동이고 본격적인 겨울시작인데.. 아직까진 이동하다 보면 덥단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갑자기 잘되던것들이 안되서.. 한참 머리굴리고 있었는데.. 원인을 모르겠더군요.. 바뀐게 없는데.. 안되서.. 이전 소스로 원복시키니까.. 되는걸 봐서는.. 뭔가 바뀐게 있는게 확실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제도 비가 오긴 왔습니다.. 새벽에말이죠.. 제가 새벽 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알게되더군요.. 바닥에서 그 비왔을때.. 흙 먼지와 함께 올라오는 습한 냄세.. 아무튼.. 오늘은 비 라고 일기예보에 찍혀있으니.. 오겠죠.. 저는 뭔가 문제가 터지면..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 후에 원인을 찾습니다.. 선 조치, 후 원인.. 근데.. 제 바로 윗 선임은.. 선 원인, 후 조치.. 여서.. 항상 의견 충돌이 나곤 합니다.. 급한게 아니라면.. 원인 파악 후 수정해서 조치를 취하겠죠.. 근데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더구나 상대도 급해서 핸드폰으로 2-3분에 한번씩 전화를 할 정도로 급한데.. 원인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
아.. 점점 글 쓰기 귀찮아지네요;.. 이러다가 또 몇일, 몇주, 몇달 안쓰고 지나갈듯합니다;.. 오늘은 오전 기온이 좀 올랐네요.. 요 몇일 3~4도 하던데 말이죠.. 어제는 송파구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더 빨리 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갈까요?".. 제가 갈 곳이 평소 안가본 지역도 아니고.. 가는길도 아는터라..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습니까?".. "한 5분 정도 빨리갈 수 있는데..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안내해주시는 길을 제가 몰랐다면.. 더 빠른 길로 가주세요.. 라고 했겠죠.. 해당 길은 이번에 새로 뚫린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로.. 성남으로 가서.. 다시 송파로 올라오는 경로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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