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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내가 뭘했더라 - 건망증

판다(panda) 2009.08.17 00:02
음.. 요 몇일 간 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제가 이벤트 신청해 놓은게 꽤 되는데..

뭘 신청했는지 기억이..

우선.. 장아찌.. 이건 먹고 싶어서 기억하고..
그리고.. 한방 뭐 알약이였는데.. 뭐 그것까진 기억나고..
그다음 한 2-3개 정도 더 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기억나는 것은 떨어지고.. 안나는 것들은 당첨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요새들어 자꾸 깜빡하는게.. 건망증이 심해진것 같아요..

건망증을 예방이라고 하기는 뭔가 쫌 이상하고..
뇌를 젊게 하는 방법을 소개할까합니다..

1. 걷기..
걸으세요.. 1회 1시간씩.. 주 3회 빨리 걷기를 하세요..
운동경추가 자극되어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하고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술..
술..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기억력을 감퇴시킵니다.. 저기서 술은.. 와인 1-2잔 정도.. 입니다..
소주, 맥주, 양주는 배를 나오게 하는.. 주범이죠..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이 뇌세포 파괴를 막아줘서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고 합니다..
소량의 알콜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한다고 하네요.. 조금씩.. 마셔야겠네요..

3. 잠..
술 먹었으니 자야죠;.. 예전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공부를 하고 잠을 자면.. 수면 중 그 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되서.. 기억을 오래동안 한다고..
자정인 12시 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서 12시 전에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커피..
일어나서 모닝커피?..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뇌의 망상체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커피보다는 카페인을 먹으라는 거군요;.. 저는 커피를 안먹어서;.. 패스..

5. 메모
오랫동안 반복해오던 기억들은.. 뇌에 각인 되어버립니다.. 안까먹죠..
하지만.. 잠깐 본 것들.. 그런것들은 자꾸 까먹고 합니다..
오래 외울 필요가 없는 잠깐 본 것들.. 예를 들어 전단지 광고나.. 간판.. 등등..
이런 단기 기억들을 계속 가지고 있게 되면.. 정보들이 엉켜서 건망증이 더 심해 질 수 있다고 하네요..
잠깐 본 것들을 억지로 기억하려고 하지마시고.. 전화번호라던지.. 하루 일과 정도는 메모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6. 독서
치매 예방하기 위해 알려진 화투.. 바둑 보다는 독서가 기억력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하는 화투나 바둑은 거기서 거기지요.. 직접 손을 움직여야 도움 될터인데..
아무튼.. 독서를 하면 책의 내용을 연결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그런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기억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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