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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나기가 중간 중간 오나봅니다..


제사 지내로 시골로 내려가는 첫날인데..


비가 오나봅니다..


비가 오는 중간 중간은 시원할것 같네요..




다만.. 제가 가는쪽은 비가 안와서;..


여전히 더울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안쓰면 내일도 글 쓰는건 힘들것 같아서.. 


오늘이라도 글을 쓰자.. 란 생각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보통 휴가시즌이라고하면..


7월중순부터 8월말까지일텐데요..


저는 그 기간 동안에.. 집안 제사가 있어서;..


지금까지 휴가를 제사가는데 사용한것 같습니다;..



아.. 물론.. 남은 연차, 월차, 휴가등으로.. 나중에 제대로 즐기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 더운 여름에.. 푹 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네요..



제발 오늘은 업무 관련 전화가 덜 왔으면 좋겠네요..


안오진 않을것 같고;..


제발 덜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