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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토요일 저녁 늦게 밖으로 싸돌아다닐 예정이라..

 

예약발행으 눌러놓고 가야겠네요..

 

지난번 처럼 예약발행을.. 날짜를 오늘 일자가 아닌 다른날로 하면 큰일날겁니다..

 

뭐 큰일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날짜에 오늘 글이 올라가 있겠죠;..

 

 

아무튼.. 오늘 새벽이나 아침쯤 되야.. 집에 올 것 같은데..

 

추워질때 나가서 더 추워질때 도착하겠네요;..

 

 

남은 12월 일기예보를 보니..

 

아직 27일 이후 일기예보는 없지만..

 

 

오늘을 제외하고 나머지 날들은 그렇게 춥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하 12도나 되는 한파가 지난 몇일 지속되다 보니..

 

지난번에 이야기한것 처럼.. 동파되서 배관이 터지고.. 했는데..

 

 

오늘도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라고 하니.. 동파 조심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병원을 가야하는데..

 

자꾸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안가게 되네요;..

 

다음 주 중에는 꼭 가보도록 노력 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