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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sante FX NEO, V+, PC

판다(panda) 2017. 6. 16. 00:00

직업이 직업인만큼.. 모니터를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눈 운동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하는 시간이 더 많다 보니..

 

눈이 자주 뻑뻑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눈 가려운걸 못 참습니다..

 

눈이 가려워서 눈을 비비다 보면.. 진짜 엄청나게 비비는데요..

 

그러면 눈은 더 이상 안간지러운데.. 눈이 충혈되곤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끔 새벽까지 게임을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도.. 그 다음 날 눈이 토끼눈 마냥 충혈되곤합니다..

 

 

 

그러다가.. 주변 지인으로 부터 추천 받은 Sante FX NEO..

 

쓰고 나니까 눈도 시원하고.. 충혈도 덜되고.. 간지러움도 덜하더군요..

 

그때부터 신봉자가 되어 열심히 사용하고..

 

가끔 일본 갔다올때 몇개 더 사서.. 지인 분들에게도 나눠주곤 하는데요..

 

 

비타민이 들어가 있는 FX V+..

 

그리고.. 저 처럼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Sante PC..

 

Sante PC는 강도가 3이더라구요..

 

이전에 쓰던 Sante FX NEO 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사용 후기는 FX NEO 다 쓰곤 난 후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