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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프레데터스

판다(panda) 2010. 8. 12. 00:01

프레데터를 본게.. 어렸을때..

그땐.. 와.. 저녀석은 최첨단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구나.. 라고.. 놀라면서 봤는데..

나중에.. 머리 좀 커서 보니..

"에이.. 진흙 묻었다고.. 열 감지가 안되나"..

"에이.. 그렇게 최첨단 장비인데.. 물 묻었다고 고장인가?.. 방수도 안돼?"..



뭐.. 그렇게 따지고 보면.. 엄청나게 많이 나오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프레데터는 제 머리속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프레데터가.. 2편이 나오면서..


더 진화된 무기와.. 프레데터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걸 보여주면서 영화가 끝났죠;.. 뭐 1편이랑 다른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끼리의 한판!..




외계인하면.. 떠오르는 에이리언!.. 싸움을 붙였죠..

에이리언 퀸으로 부터 태어난 수많은 저글링이.. 질럿한테 덤볐죠..

질럿은 공방3업을 끝낸 질럿인지.. 수 많은 저글링을 죽이고.. 전사했죠..

만든지 몇년 안된거라.. 역시 다른 프레데터 시리즈 보단 퀄리티가 굉장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나온 프레데터..

이번에는 프레데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말해주듯이.. 영화 제목부터 프레데터스..



그리고.. 프레데터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플래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페이스북 커넥트는 했지만.. 4명의 친구가 없어서;.. 친구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그 외.. 팀을 짜서.. 시뮬레이션을 돌려.. 승패를 가르는.. vs 게임과..


사이트를 파괴시키는.. 게임 3가지가 있네요..


사이트 파괴는.. 대충.. 이런겁니다..


출처 - http://www.foxkorea.co.kr/pred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