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07일 월요일 날씨:맑음

이번주도 아주 좋은 날씨와 함께 시작하네요..

 

 

어제는 시골갔다온 후의 피곤함을 풀기도 전에.. 아침부터 밖에 나갔습니다..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평일이라 외가에 못 들려서 아침부터 외가에 갔죠..

 

할머니에게 선물 좀 드리고.. 보니.. 저에게 어버이는 부모님인데.. 준비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점심, 저녁을 사드렸습니다.. 돈이 와장창~!..

 

아 오늘 할일이 많은데 말이죠;.. 또 댓글이랑 방문이 빠졌네요;..

 

점점 블로그 쓰는 글 분량도 적어지는것 같고 말이죠;..

 

뭔가 대책을 세워야할것 같은데;..

 

마땅히 떠오르는건 없고.. 그냥 쉬고 싶은 생각밖에 없네요..

 

오늘은.. 무사히.. 잘 넘어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