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0. 12. 29. 00:00
와.. 어제 눈 많이 왔었죠.. 오늘의 날씨처럼 1~4cm 라고 해놓고.. 폭풍눈이 왔었죠.. 9.7cm;..
내일은 맑은 날씨인데..
30일이.. 또.. 어제처럼.. 폭풍 눈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2일째.. 1시간 풀로 달려도 숨이 안차던것이.. 20분도 안달렸는데.. 숨이 막히고;..
40kg 짜리 가볍게 들곤했는데.. 지금은 제 팔이 부들부들거리네요..
온 몸이 쑤십니다;..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이런 고생은 안하고.. 살도 더 빠졌을텐데 말이지요..
한다한다한다고 말만하다가.. 놀고놀고놀고.. 이제 겨우 하니;.. 이게 다 제 업보입니다..
아이쿠.. 이거 타이핑 하기도 힘드네요;.. 이놈의 저질 몸둥아리;..
내일은 맑은 날씨인데..
30일이.. 또.. 어제처럼.. 폭풍 눈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2일째.. 1시간 풀로 달려도 숨이 안차던것이.. 20분도 안달렸는데.. 숨이 막히고;..
40kg 짜리 가볍게 들곤했는데.. 지금은 제 팔이 부들부들거리네요..
온 몸이 쑤십니다;..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이런 고생은 안하고.. 살도 더 빠졌을텐데 말이지요..
한다한다한다고 말만하다가.. 놀고놀고놀고.. 이제 겨우 하니;.. 이게 다 제 업보입니다..
아이쿠.. 이거 타이핑 하기도 힘드네요;.. 이놈의 저질 몸둥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