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신작 소프트웨어가 나왔네요.. 지난 2월 17일.. BAYONETTA 2 가 발매되었는데요.. 한글화를 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글화 한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없네요.. 그대신 한국어 대응..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DX.. 가 나왔습니다.. 젤다 무쌍 : 하이랄의 전설들은.. 2년 전.. 3DS로 발매된 게임인데요.. 이미 3DS로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한글화를 바로 내놓는것 같습니다.. DS로 무쌍하는건.. 왠지 타격감이라던지.. 화질이라던지.. 그런 부분들이.. 안 좋을 것 같아서.. 구매는 안했는데요.. 근데.. 동영상 정도의 퀄리티만 제대로 나와준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우선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3월 22일 발매니까.. 2주 뒤네요....
이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는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영상으로 기온이 쭉쭉 올라가 더운 여름이 되길 기다리는것만 하면 될 것 같네요.. 연속되는 외근, 출장으로 아주 피곤하지만;.. 계속 일기는 안 쓸 수 없기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2017년 결산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전원에게 개별 메일과 알림이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6일전.. 결산 이벤트 당첨을 축하해 드립니다..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란 알림이 왔는데.. 이메일을 확인해 보니 없더군요.. 그래서.. "아.. 난 당첨은 안됐나보구나".. 당첨자 안내 공지사항인가 보다 했는데.. 그런데.. 어제 다시 날라온 알림.. 이걸보고.. 다시 메일을 확인해봤지만.. 없길래.. "아.. 당첨도 안됐는데 누구 약올리나.. 공지 계속 올..
리토의 마을로 와서.. 헤브라 산맥쪽으로 향해줍니다.. 지난번.. 거대 고래의 화석 사진을 2개 찍었는데.. 이쪽에 마지막 한개가 있어서 목적지를 이쪽으로 잡았습니다.. 우선.. 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계속 직진!.. 헤브라의 탑 으로 가줍니다.. 해당 탑은 얼음이 주변에 있어서 얼음을 놓이고 올라가 줘야 합니다.. 제가 녹이는 방법을 여러가지 해봤는데.. 횃불이 짱이네요.. 속도가 아주 죽여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헤브라 산맥 맵이 추가되고.. 역시.. 참고 맵을 통해서.. 코로그 위치를 다 찍어줍니다.. 그리고 이동 중에 코로그를 찾으면서.. 가보도록 하죠.. 헤브라 산맥 옆에 있는 사당이.. 하얀 새.. 사당 챌린지 였고.. 북서쪽.. 제일 끝에 있는 사당이.. 힘의 시련 상급 사당인데.. 맵도 ..
마을을 돌아 다니면.. 겔드족이 보이는데.. 방염복 없이도.. 버티고 다닙니다;.. 보석을 조금 더 비싸게 사준다고 하는데.. 돈이 필요하면 팔면 됩니다.. 호박 10개 주고 미니챌린지 클리어를 해줍니다.. 전 방어구 업그레이드하면.. 보석이 필요해서.. 나머지는 팔지 않았습니다.. 블레든을 찾아가면.. 동생을 찾아 달라고 하는데.. 사당챌린지 입니다.. 그래서.. 코로그 찾을때 아무리 돌아다녀도 못찾았군요;.. 아래는 동영상.. 동생이 배가 고프다고.. 돌맹이를 찾아달라고 하는데.. 입구로 나오자마자 왼쪽입니다.. 돌맹이가.. 고기 모양입니다.. 올라 오는 길에.. 불화살 날리는 녀석들이 있는데.. 돌 살며시 내려놓고.. 공격하면서 올라갑니다.. 도착하면 돌을 냄비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오늘은.. 어제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계속 오나봅니다.. 제가 뉴스에서 보기론.. 강원 지방은 눈 온다고 한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나봅니다.. 오늘도 외근 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지난 금요일에도 급하게 외근 가느라.. 가방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등.. 잡다한게 잔뜩있는데요.. 오늘은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바로 외근을 가기 때문에.. 해당 물건들을 다 들고 가야합니다.. 가뜩 멀리가야 해서.. 힘든데.. 무거운걸 들고 가면.. 더 힘들고 귀찮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회사에 들려서 짐 좀 놓고 갈껄 그랬네요.. 오늘은 제가 외근을 안가도 되는데.. 굳이 제가 꼭 내려와야한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게 되네요.. 2월 달하고....
울딘 다리를 건너면.. 코끼리 등 맞추기, 낙타 발 맞추기. 새 보호막 맞추기 처럼.. 도마뱀 등 맞추기가 시작됩니다.. 루다니아 등에서 드론이 나오는데요;.. 드론에 걸리면.. 루다니아가 화산을 쳐서.. 불덩어리가 떨어집니다.. 길을 따라 가면서.. 대포가 보이면.. 윤돌을 쏴서 루다니아를 맞추면 됩니다.. 아래는 동영상들.. 그렇게.. 몇번.. 등을 맞추면.. 루다니아가 대포를 피해.. 화산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신수 진입!.. 아래는 동영상.. 신수 내부로 진입하면.. 역시 영혼이 말을 걸면서.. 신수 맵 부터 확인하라고 하는데요.. 동영상에 나오는것과 달리.. 내부는 깜깜합니다.. 파란 불꽃을 붙여 가면서 길을 밝혀서 가야하는데요.. 생각보다 눈깔이 많아서 먼저 제거해주고 갑니다.. 그렇게 ..
확실히 길이 아닌곳으로 가는건 참 힘든것 같습니다;.. 데스마운틴을 가기 전에.. 리발 토네이도를 얻어서.. 지금까지 못 찾았던 코로그를 찾아줬습니다.. 그리고.. 산을 타고 올라가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추낙지방의 추낙 탑에서.. 제일 가까운 사당으로 워프를 해서 이동하겠습니다.. 마구간을 가면.. 사당 챌린지를 주는데.. 이전에.. 페러세일을 타고 날라가다가 간 사당이 여기더군요.. 그리고.. 밖에서.. 방염 물약을 파는데요.. 방염 방어구가 없으면... 해당 물약을 사거나.. 방염 관련 재료로 음식을 해서 고론족 마을까지 가야합니다.. 우선 등산을 통해.. 울딘의 탑으로 올라가 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맵을 밝혔으면.. 코로그 위치를 찍어야죠;.. 저는 방염 투구가 있기 때문에.. 코로그를 찾..
우선 삼림의 탑부터 공략을 해주고.. 맵이 추가되면.. 언제나 그렇듯이.. 해당 맵에 있는 코로그를 다 찍어줍니다.. 삼림의 탑 나온걸 캡쳐한게 없어서;.. 워프해놓고 캡쳐;.. 우선 아랫 라인을 따라서 쭉 움직이면서 코로그를 찾아줍니다.. 맵 왼쪽 끝쪽에 마리타 마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미니챌린지 얻어놓고.. 칸기스에게 해당 위치를 확인하고.. 코로그 찾으러 가면서 시간이 되면 들려줍니다.. 우선 남쪽으로 몬야 토마의 사당이 있습니다.. 보통 마구간하고 가까운데.. 여긴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아래는 동영상.. 해당 사당 뒷쪽으로.. 칸기스가 말했던 앨범 위치의 나무가 보입니다.. 나무 근처에 가서.. 기억을 떠올려줍니다.. 떠올린 기억 #10 고요한 공주.. 그리고 코로그 숲 윗쪽으로.. 암흑의 ..
오늘 오오.. 영하 5도로 시작해서.. 영상 5도까지 올라가네요.. 어제는 저혼자 회사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맨날 하는 말이 이겁니다.. "니일 내일이 어딨냐.. 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도움을 줘야지".. 아니.. 그럼 쳐 나오고 그런 소리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니.. 일이 잘안되서.. 뭔가 조치를 해줘야하는데.. 다 자기 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퇴근하고.. 어제는 나오지도 않고.. 오늘 오면 이제.. 혼자 떠들겠죠.. "아.. 이런거 어떻게 했어.. 저런거 해봤어?".. 그게 싫은겁니다.. 그렇게 잔소리할꺼면.. 급할때 쳐 나와서 할것이지.. 꼭 나중에 지랄하는게 싫은겁니다.. 오늘도 얼마나 지랄떨지.. 벌써 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우선 코로그 숲으로 가기전에.. 주변 코로그를 다 찾아놓겠습니다.. 다시 오기 귀찮으니까;.. 그리고 미니 챌린지도 몇개 있으니까 해주고 넘어가겠습니다.. 남편은 부싯돌 달라고 하더니.. 아내는 구운 사과를 달라고 하는군요.. 사과를 메테오 로드로 구워서 바로 미니 챌린지 클리어!.. 키르를 찾아 달라는 미니 챌린지를 받고.. (아.. 해당 미니 챌린지는.. 신수 바 메도를 처리한 후에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페러세일로 직선으로 날아가 형제 바위로 가줍니다.. 형제 바위에.. 키르가 있는데.. 키르가 다시 사당 챌린지를 줍니다.. 그리고 워프로 마을로 가서.. 키르 찾기 미니 챌린지 클리어.. 키르는 찾았으니.. 이제 키르가 준 사당 챌린지를 깨고.. 코로그 숲으로;.. 우선 요리하는 곳에서 겐코가...
출장 갔다 올라오는 길에.. 비가 엄청 내렸는데요.. 서울 도착하고 보니.. 비가 덜 오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음에도 그냥 비를 맞고 갔는데요.. 집에 오는 길에는 비와 함께 눈이 날리더군요;.. 그리고 집 쪽은 이미 눈이 내리고 녹고 있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기온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눈 올거라고 했는데.. 역시나 눈이 왔군요.. 일기예보는 눈이 아니라 그냥 비였는데 말이죠.. 어제 눈도 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에는 비/눈 이라고 적어놨네요.. 일을 마치고.. 복귀는 했지만.. 일은 마치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원을 해주려면.. 확실하게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이건 뭣 때문에 안된다.. 저건 이런것 때문에 안된다.. 하는 것들이 한두개씩 나오다보니...
테바를 타고 올라가자마자.. 그 생각이 났습니다.. 이전에 시드 왕자 등 타고.. 코끼리 등 맞췄던거랑.. 모래표범 타고 낙타 발굽 맞췄던것 말이죠.. 이번엔.. 새의 4방향을 감싸고 있는 베리어 포탑을 부시는겁니다.. 아래는 동영상.. 베리어를 파괴하면.. 신수 바 메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윗 동영상을 보면 36초쯤 테바는 다리를 스쳤다고 말했지만.. 제가 올린 제일 위에 동영상 30초쯤 보면.. 레이저에 거의 직격으로 맞은걸 볼 수 있습니다;.. 하긴.. 직격으로 맞았다면.. 죽었겠죠;.. 메도 안으로 들어가면.. 역시 영혼 영걸이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근데 영걸들은 다 친한줄 알았는데.. 리발하고는 아닌가봅니다.. 아래는 동영상.. 해당 신수 공략은.. 날개를 좌우로 움직여줘서 페러세일로 위에..
-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달력2011
- 겨울
- NDS GAME LIST
- 티스토리달력2010
- Wii GAME
- 야생의 숨결
- 슈퍼마리오 RPG
- 2011사진공모전
- 스포어
- 아이폰
- C/C++
- 웃기는 사진
- ndsl
- CNN Student News
- 동물의숲
- oracle
- 오라클
- 동유럽
- NDS
- 가을
- jsp
- Spore
- DLC
- 게시판
- NDSi
- 젤다의 전설
- Project Diet
- Free Coupon
- 군대이야기
- 3분 영어 위클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