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가장 짧은 2월이라 그런지.. 더 빠르게 지나간 한달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동계올림픽까지.. 개막식한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폐막식하고.. 몇일 지났습니다.. 오늘도.. 2월을 정리하면서.. 더욱 활기찬 3월을 만들기 위해.. 2월 블로그 정산에 들어가겠습니다.. 2월.. 유입키워드입니다.. 2월에는 제가 젤다 관련 글을 많이 올려서 그런지.. 젤다의 전설 유입어가 엄청 많네요.. 1위.. 젤다의 전설.. (2, 3, 10, 11, 12, 13, 14, 15위 포함).. 젤다 공략이 아닌.. 젤다 게임 진행기.. 를 올리고 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검색으로 찾아주시네요.. 저는 공략이 아니라서..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이 많을텐데 말이죠.. 아마 태그 같은거에 낚이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부터 날이 흐리다 싶었는데.. 오늘 봄비가 내립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눈은 안올것 같은데.. 지난번에도 날씨는 따뜻했는데.. 서울은 눈이 엄청 왔다죠.. 그때 지방 내려가서 서울에 없어서;.. 아무튼.. 봄비던.. 봄눈이던.. 제가 움직일땐 안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어제의 이어서.. 출장 중입니다.. 이전 출장 때는.. 잠깐 갔다오는 출장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져서 3일을 있느라.. 글을 하나도 못썼는데요.. 오늘은.. 오늘도 출장이란 사실을 미리 알았으니.. 미리 적어두고.. 예약발행을 하겠습니다.. 근데.. 뭐 쓸 내용이 없네요;.. 오늘 그냥.. 무사히 일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복귀하는걸 목표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가보겠습니다..
우선 북쪽을 방향을 잡고 페러세일러 날라가 줍니다.. 중간에 티나 쿄자의 사당이 있어서 들렸다 가줍니다.. 힘의 시련 상급 사당입니다.. 그리고 입구 바로 뒷쪽으로 앨범에 나오는 위치가 있으니.. 옛 기억 영상을 보고 갑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타반타의 탑에 올라가 줍니다.. 주변에 몹이 많고.. 오염물질이 많기 때문에.. 등산을 통해 올라가 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주변 맵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면.. 코로그 위치를 찍어줘야죠.. 그리고 열심히 코로그를 찾습니다.. 대요정의샘이 있는데.. 이번엔 10000 루피를 달라고 합니다.. 완전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맵 참고 -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제 예상과는 달리.. 남은 2월동안은.. 아니.. 3월 첫째주까지는 2자리 기온은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들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편인데.. 눈이라도 한번 더 내릴까요?.. 아니.. 기온이 높은편이니.. 눈보다는 비가 올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지난 금요일에도.. 최고 기온 10도였는데도 눈 온 곳이 있다고 하니.. 눈이 한번 더 올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다시 출장을 갑니다.. 오늘 하루만에 끝나면 참 좋으련만.. 그게 될런지는 가봐야 알겠죠.. 오늘은.. 정말..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쉬고.. 편하게.. 올라가고 싶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는 하루가 되도록.. 오랫만에 기도 좀 해야겠네요;.. 플리즈~.. 편하게 편하게~..
겔드 고지에도 여러마리의 코로그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찾으면서 돌아다녀줍니다.. 겔드 고지를 돌아다니다 보니.. 얼음 안에 있는 사당 발견!.. 모닥불을 이용해서.. 녹여줍니다.. 반쯤 녹았고.. 서서히 녹아내리는데.. 더 빨리 녹이고 싶다면.. 모닥불을 여러개 만들거나.. 화염 무기 휘두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다 녹고.. 쿠이 타카의 사당 발견!.. 이 사당은.. 얼음 택배 사당입니다.. 얼음을 배달하는거죠..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또 루요 타우의 사당이 주변이 있는데.. 이건 겔드고지가 아니라.. 겔드고지에 붙어있는 아직 안가본 땅에 있습니다.. 여기는 아이스메이커로 올라가서 아이템을 먹는 방법과.. 그리고 증표를 얻으로 가는 곳의 공략법만 아시면 쉽습니다.. 다시 겔드고지로 올라가서 돌..
지난 몇일을.. 아래쪽으로 출장을 갔었는데요.. 아래쪽.. 지역 답게.. 눈도 안오고.. 날씨도 따뜻하고.. 물론 잡아놓았던 방이.. 난방이 잘된것도 있고.. 제가 열이 많은것도 있어서겠지만.. 창문을 열고 잠을 잤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도.. 금방 그런날이 오겠죠?.. 조만간 낮기온 최고 온도도 2자리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지난 주는 거의 출장 가 있던 터라.. 예약발행 빼고는 일기 글을 못 썼는데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부터는 아마 또 그렇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내일부터 2일간 출장이 잡혀있고.. 3월 1일 하루 쉬고.. 다시 2일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남쪽 지방이라.. 한참을 이동하는데.. 지난 주도.. 그것 때문에.. 몸살 날 정도로..
겔드고지는 겔드 사막 바로 윗쪽 지역인데요.. 여기는 고지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높이가 있는 곳이라.. 방한 기능의 옷을 2개 이상은 입어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방한복이 한개인 분들은.. 다음 글을 찾아서 보고 나중에 오시면 될것 같네요.. 아니면 아미보를 통해서.. 신수 투구를 얻으면 진행하셔도 됩니다.. 우선 이가단 아지트쪽에서 못 먹었던 코로그를 모두 찾아줍니다.. 한개는 너무 위에 있더군요.. 그렇게 이가단 아지트 쪽을 먹다보니.. 사당이 생길것 같은 곳이 보이더군요.. 여기 비석을 읽어보면.. 빛나는 돌을 바쳐라.. 라고 써있던가;.. 그럴텐데.. 주변 야광석을 캐서 올려놓으면 됩니다.. 시 지토의 사당 발견!.. 아래는 동영상.. 해당 사당은 별것 없습니다.. 리모컨 폭탄으로....
어제 날씨 제법 좋았는데.. 오늘도 오전엔 그럭저럭이지만.. 그래도 오후엔 기온도 상당히 올라간 편이라 좋네요.. 전.. 오늘까진.. 지난 긴 출장의 피로를 풀기 위해 푹 쉴 예정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약속이 있군요;.. 안나가고 싶다;.. 음.. 지난번에.. 티스토리 버그 관련해서.. 문의 글을 올리고.. 그 문의가 해결되서.. 버그가 수정되었는데요.. 이것도.. 지난 버그 와 비슷한 그런것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글관리 목록을 보면.. 보기에 상태별 보기가 있는데요.. 보호 글이 0개, 비공개 글 0개, 공개 글이 3688개면.. 전체가 3688개여야 하는데.. 전체를 눌러보면.. 3691 이 나옵니다.. 그렇다는건 글 3개가.. 상태가 제대로 적용이 안됐다는거죠.. 이것도.. 버그 문의..
루쥬를 찾아가면.. 본격적으로 나보리스를 잡으로 출격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우선.. 나보리스가 맵을 계속 이동하는데.. 보기에 가까워 보이면 출발하세요;.. 저는 한참 먼곳에 있을때 출발하니.. 한참을 아무것도 안하고 가더군요;.. 뭐 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원 안에 들어가면 안맞고.. 밖에 있으면 맞고.. 차이입니다.. 그리고 코끼리는 등 맞췄듯이.. 낙타는 발굽 맞추면 됩니다.. 아래는 동영상.. 코끼리는 등 맞고.. 가만히 있었는데.. 낙타는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는군요.. 나보리스 안도.. 루타와 비슷합니다.. 맵을 입력하고.. 신수를 조작해서.. 제어 단말을 해제하는거죠.. 낙타는 몸통이 돌아갑니다.. 낙타의 몸통을 돌려서.. 아이템도 먹고.. 아래는 동영상.. 제어 단말도 해제하고.. 계..
원하지 않게 긴급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3일간 일기를 못썼네요.. 회사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이번에 오시기로 한거 일찍오시면 안되나요?".. "왜 그러시죠?".. "제가 금요일에 출장을 가서 없으면 일을 못 도와드릴것 같아요.. 오늘이라도 오시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정이 정해졌고.. (물론 가면 일을 덜하기에 가기를 바랬긴했죠;).. 우선 집으로 가서 하루치 갈아입을 옷을 싸서..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고 그날 오후.. "우선 이것만 오늘 확인하시고 내일 마무리하시죠".. 라고 하길래.. "아.. 오늘 올라가긴 틀렸구나".. "대충 내일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기차표 예매해야겠다".. 하면서 내일 떠날 기차표를 예매하고보니.. ..
낙타를 잡으러 겔드 사막 방향으로 갑니다.. 시작의 대지쪽에서 페러세일로 날라가는게 가장 빠를것 같아서.. 우선 페러세일로 근처까지 날라가고.. 그 다음 부터는 다시 등산입니다.. 그나마 등산셋트를 맞춰서 점프시 스테미너 감소로 조금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탑 주변은 늪이라.. 빠지면 죽습니다.. 높은곳으로 올라가 페러세일을 타려고 해도 역풍이 심해서 날라가질 못하더군요.. 그럼 방법은 다리를 만들어 건너는 것이죠.. 아래는 동영상.. 주변 쇳덩어리를 늪으로 던져서 길을 만들고.. 황야의 탑을 올라가 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시커스톤에 주변 맵이 추가되고.. 공략 맵에 있는 코로그 위치를 찍어줍니다.. 이동 하면서 코로그는 다 먹으면서 가겠습니다.. 이전에 한번 깼을땐 그냥 가는길에 있는 ..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그냥 돌아다니기 파트2.. 우선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맵인.. 시작의 대지, 하테르지방, 라넬지방, 추낙지방 코로그를 다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스테미너 부족과 컨트롤 미숙, 신수 해방등이 안되서.. 못 찾는 코로그가 좀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들을 제외하고 찾을 수 있는 코로그는 다 찾고.. 못찾은 코로그만 별표로 맵에 찍어놨습니다.. 나뭇잎 모양은 아직 안찾아간 코로그 위치입니다.. 코로그 찾기 인증.. 새벽에 하다 보니.. 안찍고 그냥 넘어간것도 많네요.. 지금까지 코로그 열매 252개를 찾았습니다.. 코로그 찾기 팁.. 가끔 돌던져서 코로그 찾는게 있는데.. 아무리 돌을 던져도.. 물에 빠진다면.. 아이스메이커로.. 얼음다리를 만들어서 가거나.. 얼음에 팅겨서 들어가게..
오픈 월드이기 때문에.. 물의 신수 바 루타를 잡고.. 낙타를 잡으러 갈껀지.. 도마뱀을 잡으러 갈껀지는.. 맘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전 계속 낙타부터 잡았는데.. 도마뱀 부터 잡으실 분은 쭉 제가 앞으로 올릴 글들 쭉 건너뛰고.. 도마뱀 파트부터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편은.. 제목 그대로..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맵 참고를 하는 사이트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에서.. 주변 코로그 위치를 찾아갔습니다.. 스테미너가 모잘라서.. 못 찾은 코로그도 많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올 생각을 안하고.. 이번에 다 가보자란 생각에.. 낙타 잡으러 가기 전에..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하테노 고대 연..
오늘 날씨도 참 좋네요.. 기온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 이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딜 가나 맘에 안드는 사람은 꼭 한, 두명씩 있기 마련이죠.. 오늘도 문서 작업을 하는데.. 단순 작업입니다.. 파일을 열어서.. 해당 파일과 문서 내용이 일치하는지 보는 그런 업무였죠.. 그러면.. "파일 열어서 문서랑 일치하는지 확인해".. 라던지 아니면.."파일 열어서 문서랑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틀리면 수정해".. 라고 하면 끝날 일을.. "이리와서 이것 좀 봐".."이거 보이지.. 문서 이것 보이지".."이거 왜 틀리냐?".."문서가 다른거 아니야?".. 뭐 꼼꼼해서.. 문서와 파일에 다른 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전혀 쓸 때 없는 것도 ..
우선 조라의 마을에 있는 사당부터 클리어 해줍니다.. 네주 요마의 사당.. 으로 들어가줍니다.. 스샷을 안찍어서; 다시;.. 여기는 저 멀리 주황색 띠가 있는 공을 아래쪽으로 옮기는건데요.. 레이저는 아이스메이커로 막고.. 끝까지 올라가서.. 아이스 메이커로 공을 밀어내고.. 공도 들어주고.. 아래쪽에.. 공이 못 굴러가게 막아놓고.. 타임록으로 공을 멈춰놓고.. 공에 충격을 가해서 옆으로 보냅니다.. 공이 굴러 들어가고.. 쉽게 클리어~.. 그리고 시드왕자가 오라고 했던 곳을 가서.. 이벤트를 진행해줍니다.. 조라의 갑옷을 주는데.. 폭포를 거술러 오를 수 있는 갑옷입니다.. 힘들게 아이스 메이커로 폭포를 거슬러 올라갔었는데;.. 아래는 신수 바 루타 동영상.. 시드와 무즈리를 찾아가면 미파의 동상을 ..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구름이 없고 맑은 날씨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비/눈은 안올것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원래 일정이라면.. 오늘까지가 외근인데요.. 외근간 곳에서.. 일 처리를 너무 미비하게 진행한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일 처리 될때까지 있어도 됐는데.. 돈 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그냥 가만히 있기도 뭐하고 해서.. 일 처리가 완료되면 다시 오겠다고 하고 철수했습니다.. 근데 회사는..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니 안놀고 와서 일하겠다는데.. 뭔 그렇게 말이 많은지.. 아무튼 어디든지.. 맘에 안드는 사람은 꼭 한명씩 있는것 같습니다..
목표는 하타노 마을에서 제일 가까운.. 조라의 마을로 가보겠습니다.. 우선 가기전에.. 요정의 샘 찾기 퀘스트를 해줍니다.. 칸기스가 뛰어가서 요정의 샘을 사진으로 찍어와 달라고 하는데요.. 루피 100을 강탈해 가는 요정;.. 이 큰 요정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대요정의 샘이 여러개가 있는데.. 다른 곳 도착할때마다.. 점점 많은 루피를 엄청나게 강탈해갑니다;.. 칸기스는 자기가 여러곳을 둘러봤다고.. 앨범에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줍니다.. 앞으로 전 지역에 있는 마구간에 가면.. 칸기스가 있는데.. 칸기스가 근처의 앨범 위치를 알려줍니다.. 타로 니히의 사당에서 제일 가까운 사당이 보이는 곳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라가면.. 다타 쿠스의 사당에 도착하..
어제는 낮기온 최고 3도였는데.. 오늘은 7도네요.. 점점 봄 기운을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요새.. 젤다의 전설 하느라.. 지난 설 연휴동안.. 새벽까지 계속 게임만 하고.. 푹 잤는데요..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이 외근 가는 길이라.. 기차표도 예매를 해놓은 상황인데.. 일어나보니 시간은 11시.. 예매해놓은 기차표는 7시 기차표로.. 이미 4시간 지난 상황!.. 회사에는 외근 간다고 이미 말을 해놓은 터라.. 제가 늦잠 자서 지금 일어나.. 출발한다는 사실은 모르고.. 도착하면.. 대충 14~15시 될텐데.. 11시 전에 처리할 업무도 있는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꿈이였죠.. 아.. 내가 꿈에서 까지 오락하다가 늦게 자서.. 내일 외근..
이 하테노의 탑은 가시 덩굴이 탑을 감싸고 있는데.. 불화살이나.. 모닥불을 만들어서 불을 붙여서 태우면 됩니다.. 불화살이 편하긴 합니다.. 쏴 맞추면 되니까요.. 타는것 보고 잘 올라가시구요.. 아래는 동영상.. 30초 짜리 찍기가 참 힘드네요;.. 하테노의 탑에서.. 시커스톤으로.. 맵 업데이트!.. 그리고.. 다시 하테노 마을로 날아가 줍니다.. 가다가 스테미너가 바닥쳐서 땅으로 떨어질때.. 페러세일 한번더 펴서 죽음을 모면하세요;.. 마을 입구에 들어오면.. 누구냐고 하는데.. 이걸 찍을라고 한게 아니라.. 하테노 마을~!.. 이란 글씨 찍으려다가.. 놓쳤습니다;.. 카카리코 마을 처럼 여기도 미야마 가나의 사당이 있는데요.. 퍼즐류 사당입니다.. 공을 굴려서.. 왼쪽으로 보내는건데.. 여기 쉽..
말이 있으면 쉽게.. 카카리코 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길이 약간 돌아가는듯 해도.. 역시.. 말이 있으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사당을 많이 열어두면.. 그 후로는 말도 잘 안타게 되지만요;.. 카카리코 마을로 가는길에.. 보쿠린이란 녀석이 있는데.. 바로 위에 보코블린이 보쿠린의 마라카스를 훔쳐갔다고 찾아와 달라고 합니다.. 리모컨 폭탄을 이용해서 좁은 길목에서 터트리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마라카스를 찾아주면.. 코로그 열매를 이용해서.. 장비창을 한칸씩 늘려줍니다.. 여기선 장비칸 2개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마그넷캐치로 코로그 한마리 찾고.. 카카리코 마을 입구에 있는 과녁을 활로 쏴서.. 코로그를 또 찾아줍니다.. 카카리코 마을 북쪽에 있는 타로 니히의 사당 부터 들려줍..
설날이 지나고.. 이제.. 17일.. 설날 3일을 다 못 쉰 느낌이라고나할까요.. 대체휴일이 하루쯤 있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듭니다.. 오늘 날씨가 춥네요.. 어제도.. 오늘보다는 아니였지만.. 쌀쌀한편이였습니다.. 친척들에게 설인사 한다고.. 나갔다와서인지.. 온 몸이 춥고.. 머리는 아프고.. 손은 차고.. 감기 몸살 징조인데... 주말 동안 어떻게든 푹 쉬어야.. 다음주에 외근을 버틸텐데.. 컨디션이 돌아올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머리가 아파서.. 글 쓰기도 약간 짜증이 오르는 상황인데..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좋은 상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푹 쉬어야겠네요..
목적지까지.. 직진으로 가는게 가장 좋지만.. 자꾸 등산게임이 되어버려서.. 쌍둥이산 사이로 이동하겠습니다.. 전에는 등산을 해서 갔는데..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쌍둥이 산 중간쯤 가면.. 리 다히의 사당이 있습니다.. 이 사당 위로 2개의 사당이 더 있는데..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패스;.. 여긴 돌을 밟으면.. 공이 굴러가는데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밟았다 떨어졌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등산의 필수품.. 클라이밍 두건을 챙겨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동영상 찍기 스킬이 올라가서..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극복의 증표는 쉽게 얻을 수 있는 난이도 쉬운 사당입니다.. 그리고 쌍둥이산을 벗어날때 쯤.. 사당이 보이는데요.. 하유 다마의 사당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주변에.. 가..
답변 받은 지는 좀 됐는데요.. 다른 것들 하다 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몇 일 전.. 티스토리 버그를 발견하여.. 신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카테고리 없음 검색 안되는 부분이였는데요.. 일부 데이터가 예전 카테고리를 참조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검색이 안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했으니.. 한번 봐라".. 라고 하길래.. 다시 검색해보니.. 카테고리 없는 글 목록이 쫘~악!.. 근데.. 카테고리 없는 글이 580개!.. 제가 쓴 전체 글이 3674 개인데.. 6분의 1정도가 미지정이네요.. 설 연휴 시간도 있겠다.. 그래서.. 싹 카테고리를 다시 지정해줬습니다.. 주제 있음 없음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이미 지난 글인데 포기하죠;.. 카테고리 없음은.. 해당 카테고..
오늘 날씨가 좋네요.. 햇빛 쨍쨍한 날입니다.. 오늘 설날인데.. 설날에도 올림픽은 계속되는군요.. 올림픽, 월드컵에.. 아니 스포츠 종목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터라.. 그냥 동계 올림픽 하는구나.. 정도였습니다.. 근데.. 바이애스론 경기를 보다 보니.. 스키 경기 종류가 엄청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노르딕,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스키.. 스키 점프는.. 영화를 통해서.. 봤었고.. 스키로 점프하는구나..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인데..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은 잘 알지 못하기에.. 한번 알아보고자 해서 검색!.. 알아둬서 나쁜 건 없으니.. 우선 크로스컨트리.. 네이버, 다음의 검색에 의하면.. 하계 올림픽으로 따지자..
쟈 바시프의 사당으로 가서.. 남동쪽에 노인이 있던 오두막으로 가서 집 위로 올라가 주면.. 코로그가 나옵니다.. 루미 음케의 사당에서.. 북동쪽으로 가면.. 보코블린이 모여있는데.. 잡아서 상자 먹어주시구요.. 다시 루미 음케의 사당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코로그가 있습니다.. 나중에 코로그 위치는 코로그 공략?.. 그런거 할때 다 찍어볼께요.. 앞으로 가야할 곳은 저 먼 곳이지만.. 그리고 오픈월드이기 때문에.. 루미 음케 사당에서 보이는 곳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아가 줍니다.. 날아가는 도중에..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코로그를 찾습니다.. 지노 요의 사당.. 도착!.. 해당 사당은 화살 등으로 공을 맞춰서.. 아래쪽에 넣으면 되는데요.. 두번째도 똑같지만.. 소형 가디언이 나와서 레이져를 쏘기 때..
오늘도 날씨 한번 좋네요.. 동계 올림픽 하기 전까지는 강추위가 계속 되었는데.. 개막하고 나니까..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기온 영상 3도를 보여주는데요.. 어제보단 춥지만.. 뭐 오늘 밖으로 나갈 예정은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까지.. 일하는 날이고.. 내일부터 설 연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오늘 일기를 쓰고.. "내일부터 설 연휴 푹 쉬어야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일 줄이야!.. 꽁 하루가 생긴 느낌입니다.. 전 처음부터 닌텐도였는데.. (물론 플스, 엑박도 있긴하지만.. 주력이 닌텐도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주가 플스더라구요.. 회사 동료를 봐도.. 플스한다고 하고.. 주변에 닌텐도 한다는 사람은 본적이 ..
방한복이 없으면 따끈따끈초 열매를 먹고 힘들게 올라오고.. 방한복이 있으면 아이템 안먹고 올 수 있습니다.. 돌아서 올라가면.. 보코블린이 있어서 적당히 이동한 다음.. 등산해서 올라갑니다;.. 해당 사당에서는 아이스 메이커를 획득하게 되고.. 물을 얼음으로 만들어서 이동합니다.. 얼음으로 문도 열고.. 날라오는 레이저도 얼음으로 막습니다.. 얼음을 이용해서 길을 만들고.. 극복의 증표를 얻고.. 밖으로 나오면 노인이 있는데.. 노인이.. 사당이 교차하는 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노인.. 정체가 유령이였다니;.. 사당이 교차하는 곳은 신전 옛터로.. 한번 갔다왔었죠.. 우선 가까운 곳으로 워프를 해서.. 신전 옛터로 갑니다.. 조각상에서 빛이나고.. 요건 동영상.. 조각상이.. 시련의 증..
다시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비 온다고 된 지역도 있긴 한데.. 올지 안 올지.. 알 수 없네요;..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통보라;.. 이게.. 몇 시간 전 일기예보였고.. 아래는 한 시간 전 일기예보입니다.. 아무튼 이제.. 남은 2월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인가 봅니다.. 영하 두자리로 떨어지는 날이 안보이네요.. 뭐.. 지난 1월 처럼.. 2월은 평년보다 따듯하다.. 라고 해놓고.. 다시 2월 남은 날이 확 추워질지도 모르죠.. 입춘도 지났는데.. 편하게 움직여도 괜찮을 만큼만 온도가 올라가 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인터넷 뉴스 보면..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리턴 관련해서 말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1, 2회 그러니까.. SBS 가 중간에 광고 껴 ..
쟈 바시프의 사당은 입구가 막혀있어서.. 벽을 타고 올라가줍니다.. 그리고 입구 쪽엔 가디언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기도 힘들구요.. 쟈 바시프의 사당에서 시커 스톤을 업그레이드 하면.. 리모컨 폭탄을 줍니다.. 동그란 폭탄은 날려서 터트려 길을 만들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폭탄으로 막혀있는 길을 뚫어서 쉽게 시련의 증표를 얻습니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마그넷 캐치를 하면.. 들어올릴 수 있는 금속이 있는데.. 들어올리면 역시 코로그가 나옵니다.. 최대한 가디언에 안걸리게 돌아서.. 움직이고.. 계속 서쪽으로 가다 보면.. 오두막이 있는데.. 또 노인이 보이는군요.. 집 안에 들어가면.. 짐승고기, 따끈따끈초 열매.. 그리고 정체 불명의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면.. 방한복을 준다고 합니다.. ..
자.. 이건 어제 일자.. 일기 예보입니다.. 전주, 대전, 제주, 울릉/독도에 눈이 온다는 표시가 찍혀있는데요.. 과연.. 어제처럼.. 일기예보가 아닌 일기통보가 되는지는.. 아침되면..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전국이 맑은 날씨네요.. 눈 온다는 소식은 사라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아직 13일이 되기 몇 분 전인데.. 구글 기념일 로고를 보니.. 동계 올림픽 관련 로고가 있더군요.. 동계 올림픽이 17일간 열리니까.. 하루에 1개씩 총 17개를 준비했나봅니다.. 동계 올림픽 하니까 개막식이 생각나네요.. 드론 1218대.. 멋졌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검색어 순위에 있는.. 인면조.. 뒤로 밀려났긴 하지만.. 그래도 15위 안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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