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17년 12월 마지막.. 월간 정리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사건사고도 참 많은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2018년은 좋은 소식만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2017년 12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월말.. 정리 들어갑니다.. 2017년 12월 유입 키워드입니다.. 매번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월별, 년별 유입 키워드도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위.. 닌텐도 스위치 모니터 연결.. 확실히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된게 효과는 있는지.. 지난번 감기 때문에.. 병원에 찾아갔는데.. 한 아주머니가 아들과 같이 병원에 왔는데.. 아저씨 되시는 분과 통화하시는것 같은데.. 내용이 이렇더군요..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바로 옆자리라;.. "아까 인터넷으로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이랑 마..
어제 저녁부터 내린 눈이 새벽까지 오나봅니다.. 눈 좀 녹아야.. 내일 일출 보러 산에 올라갈텐데 말이죠.. 날씨는 맑아야할텐데이죠.. 제가 관악구 주민인데 말이죠.. 관악구청장 이름을 모릅니다.. 근데 강남구청장 이름은 압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이분은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강남구청장 모르시는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그래도 구청장이 누군지는 이름을 들으면.. 아 그사람?.. 정도는 되야하는데.. 강남구 구청장은 확실히.. 누군지 아는데.. 관악구 구청장은 이름을 들어도 몰라서;.. 구청장 선거 투표를 했으니.. 기억날만도 한데.. 왜 기억 안나는가 했더니.. 다른 후보자에게 투표했었네요;.. 구청장되신거에.. 한표 보태주진 않았지만.. 기억은 할께요;.. 안좋은 일들이 가득했던.. ..
눈이 오는 날씨임에도 따뜻하네요.. 눈 보다는 비가 올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왠지 빗방울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로이스앤클락을 보고싶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운 받아서.. 전부 다 봤습니다.. 이틀동안 잠자는 시간과 출퇴근시간에 계속 봤는데요.. 슈퍼맨 관련된 드라마는 이게 가장 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 스몰빌인것 같구요.. 아무튼.. 지금에 와서야 로이스앤클락을 다시 보니.. 기억에서 지워졌던.. 아니 이전에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슈퍼걸에서.. 캣그랜트가 클락켄트에게 친절하고 사근사근하는지.. 그냥 설정인가 했는데.. 캣 그랜트가 데일리 플래닛에 있을때 부터 그랬네요.. 그리고 맨오브스틸 이라는 단어는.. 한참 전 부터 썼었군요.. 그리고 역시 옛날 드..
아미보!.. 3DS 는 아미보가 지원이 안되서.. 아미보 리더기를 샀었는데.. N3DS 는 또 아미보 지원되서.. 필요없게되고.. 그렇게 한두개씩 모으던 아미보가.. 꽤 많아졌네요.. 포켓몬 아미보가 생가보다 적더군요.. 전 포켓몬 아미보로 만들면 컬렉션 모으기 시도를 해볼텐데.. 인기있는 몇 종만 내놓은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동물의숲은.. 나오는 케릭터가 몇개 없다보니.. 전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전 딱 2개밖에 없네요.. 다른건 그다지 땡기지가 않아서.. 대난투 때문에.. 여러개의 아미보를 구입했는데.. 젤다의 전설에 아미보를 인식 시키면.. 먹거리를 주더군요.. 근데.. 젤다의 전설에 나오는 아미보를 인식시키면.. 아이템을 준다기에.. 몇개 사봤는데.. 때마침 젤다의 전설이 한글화가 된다고..
오늘도 구름이 많지만.. 그렇게 춥진 않은 날들이 계속 되겠네요.. 핸드폰을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로 옮긴지도 한참 됐는데요.. 아이폰 쓸때는 개발자 계정까지 가지고 있어서.. 어플 만들어 올리곤 했었는데.. 아이폰을 안쓰고.. 어플 개발도 안하다 보니까.. 계정도 만료되고 그랬네요.. 아무튼 갤럭시탭 부터.. 갤럭시노트2,4,8 까지 오면서 쭉 삼성 제품을 쓰다보니.. 어플 중에.. 삼성 페이라던지.. 삼성 관련된 어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 어플 쓰진 않지만.. 언젠간 쓰겠지하고.. 회원가입을 했었는데.. 그걸 깜빡 잊고 살다가.. 언젠가 한번 로그인을 하니.. 정체불명의 글자와 함께 날라온 삼성계정 안내.. 이게.. 뭔 내용이야;..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태국어더군요.. 처음에는 국..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었는지.. 재부팅 되어있더군요.. 근데.. 윈도우 시작버튼과 달력을 눌러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이였습니다.. 달력으로 일정 좀 체크할려고 눌렀다가.. 안되는걸 알고서.. 고치고자.. 인터넷 검색 시작!.. 네이버 지식인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나오는데.. 시간만 오래걸리고 전혀 해결되지 않더군요.. 네이버 지식인도.. 이젠 단물 빠졌는지.. 제대로 된 답변이 올라오는건 몇개 없는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시작버튼이 안눌러지기 때문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작업관리자를 실행합니다.. 작업관리자가 실행되었으면 파일 >새 작업 실행을 누릅니다.. 그리고 PowerShell 을 실행하시구요.. 관리자 권한으로 작업 체크를 하셔도 됩니다.. PowerShell..
다시 기온은 조금씩 올라가네요.. 어제는 엄청 추웠는데 말이죠.. 다시 영하 11도라니;.. 오늘은 구름이 조금 많은 편이고.. 영하의 날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제법 따듯한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아직도 2017년이지만.. 2018년 2월이 기다려집니다.. 마리오 카트8은 발매가 됐고.. 마리오래비드킹덤배틀은 1월 18일 발매고.. 젤다의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2월 1일 발매고.. 스플레툰2만 한국어대응되면.. 저한테는 최고겠네요.. 몇일 전부터.. 보고 싶은 미드가 있었는데요.. 언젠가 다운받아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그 미드가 뭔지 까먹었습니다;.. 별로 보고 싶지 않았나봅니다;.. 기억이 나질 않는게;.. 뭐.. 기억나면 그때 다시 보면 되겠죠;.. ..
이번주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네요.. 영하 11도!.. 지난번에.. 영하 12도에서 11도까지 이어진 한파에.. 1층 매장들이 배관이 동파되서 장사를 못했는데.. 오늘은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뉴스를 보다 보니.. 냉동인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생명 연장과 노화에 도전하는 인간의 집착.. 지금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지만.. 먼 훗날에는 주사 한방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되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이 엄청 많으신 분들은.. 냉동인간을 할 수 있는.. 알코어생명연장재단에 가서 냉동인간으로 생명연장을 시도하는데요.. 알코어생명연장 재단에는 150여명이 넘는 시신이 냉동된채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냉동인간 어떻게 만들어지나.. 하고 봤더니.. 신체 온도를 영하로 낮추고.. 피가 ..
오늘은 날씨가 흐리지만 새벽에 눈도 오지만.. 그래도 엄청 낮은 기온은 아니라.. 생각보단 덜 추울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약 한번 잘 못 먹고.. 그 후로 한 15년 이상을 감기를 모르고 살았는데요.. 나이도 먹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몸 상태도 안좋아지니까.. 감기를 걸려버리네요.. 콧물, 가래, 목감기가 아주 독하네요.. 업무시간에 병원을 갈 수 없어서.. 우선 약국에서 간단한 감기약 사다가 먹었는데 효과가 별로 없어서..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1시간 반을 기다리니까.. 제 차례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처방전 받고 약국 가니까.. 오신분들이 다 저랑 똑같은 약 들고 나가는걸 보니.. 그분들도 다 감기셨나봅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약국가서 약을..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지만.. 뭐.. 다를께 없습니다.. 부처님오신날 같은거죠.. 매년 연말만 되면.. 공공기관에서 하는 짓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보도블럭 새로 깔기죠.. 멀쩡한 보도블럭 뜯고 새로 깔기 시작했었는데.. 최근들어 몇년간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외 다른 지역의 보도블럭을 새로 깔았겠죠.. 아무튼 최근엔 본적이 없어서.. 없어졌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보도블럭대신 도로 안전가드를 뜯고 새로 설치하려고 갔다뒀더군요..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서 들이받아 안전가드가 심하게 파손된것도 아니고.. 문제가 전혀 없는데.. 다 뜯고 새로 설치하고 있더군요.. 제발 예산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웠다면.. 비가 아니라.. 눈이 왔을텐데.. 기온이 오른편이라.. 눈 대신 비가 오네요.. 눈이 왔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빙판길 되지 않도록 물기를 얼른 치워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왜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까지도.. 이브라고 칭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냥 일요일 그냥 휴일.. 입니다.. 지난번에 숨은 보험 찾기!.. 내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을 시도했었는데요.. 확실히 평일 업무시간에 하니까..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저녁 늦게 하면.. 5만명 정도인데.. 한 낮에 하면.. 15만명은 되네요.. 접속대기가 끝나면.. 조회신청을 하고.. 정보동의를 하고.. 결과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저는 뭐 아무것도..
비가 와서 그런지.. 오랫만에 영상권의 날씨입니다.. 오후에 비라고 되어있는데.. 서울쪽 날씨에는 21시까지는 비가 안오려는지 비 그림이 없지만.. 일기예보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오후 나가실땐 우산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비가 온 후.. 날씨가 추워지면.. 빙판길 되버리는데.. 빙판길과 블랙아이스 조심하시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 일기를 쓸때 말이죠.. 우선 날씨를 쓰게되는데.. 그날의 날씨 사진을 올리고.. 그 다음 그 전날 있었던 일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하곤 하는데.. 날씨 사진을 먼저 올리면.. 우측에 날씨 사진이 올라오게되고.. 날씨 사진보다 다른 사진을 먼저 올리면.. 먼저 올린 사진이 우측에 표시가 되네요.. 오늘은 날씨 사진 보다.. 2017년 12월 17일 스크린샷을..
오늘은 낮기온 최고 6도까지 올라가는 요즘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네요.. 저는 목감기에 걸렸는지.. 목이 칼칼하고.. 잔기침이 나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드를 엄청 많이 보는 편인데요.. 한국 드라마 보다 미드를 더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예전 같은 경우에는.. 한드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뭐 볼께 없나 해서.. 미드, 일드로 눈을 돌리다가.. 생각보다 미드, 일드가 재밌다는걸 깨닫고.. 그 후론 미드, 일드를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제가 미드를 볼 당시에.. 히어로 물이라고 하면.. 슈퍼맨의 어린시절 이야기.. 스몰빌.. 뭐 그전에.. 로이스앤클락이 있었지만.. 제가 미드를 막 볼 당시에는 스몰빌만 있었습니다.. 스몰빌 재밌게 본 편이긴 한데.. 이전에도 올렸던 내용..
오늘은 낮기온 최고 3도로.. 영하권에서 벗어났습니다.. 햇빛만 잘들고.. 바람만 안분다면.. 따뜻한 햇빛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겠네요.. 어제.. 오후 늦게 눈온다고 해서.. 새벽까지 눈이 올것 같더니만.. 오늘은 눈 소식이 없네요.. 기온이 확 올라가서일까요?.. 월요일 쯤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던게 있었는데요.. 바로.. 숨은 보험 찾기!.. 내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입니다.. 월요일에 당연히 눌러봤지만.. 서버가 다운됐는지.. 화면 조차 구경하지 못했고.. 화요일에 당연히 눌러봤지만.. 빠른속도로 줄곤 있지만.. 도저히 화요일 안에 될것 같지가 않아서.. 수요일에 해보자.. 어제 57만명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46만.. 오늘하면.. 30만명쯤 될까요?.. ..
오늘은 저녁 늦게 눈이 오고.. 내일까지 계속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낮기온이 다시 영상으로 올라가는거 보니까.. 오후 시간엔 그나마 덜 추울것 같네요.. 저녁 늦게 눈이 오고.. 그 다음 날인 목요일까지 눈이 오나 했는데.. 오늘 변경된 일기예보를 보니까.. 오후 부터 눈이 오고.. 내일은 안오나봅니다.. 일기예보를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집에서 식빵에 버터 발라서 먹다보니.. 맛있는녀석들 빵집 편이 생각나더군요.. 지난주와 그 2주전에 방영했던 빵집편.. 개인적으로 빵을 엄청 좋아해서.. 일 때문에 그 근처 들리면 유명한 빵집에는 들리는편인데.. 간혹 일 하고 간 후라.. 빵이 다 팔리고 없는 경우도 많더군요.. 성북동 나폴레옹제과.. 샐러드빵.. 성산동 리치몬드 본점.. 슈크림, 밤식빵.. 춘천 대..
오늘은 영하 7도의 날씨로.. 지난 주 보단 덜 춥지만.. 그래도 꽤 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할것 같네요.. 이제 확연하게 겨울이란걸 느끼게.. 눈도 오고.. 기온도 영하권에 날씨로 계속 가고.. 돈과 시간.. 여유만 있다면.. 겨울에는 좀 따뜻한 나라 가서 즐기고.. 여름에는 좀 시원한 나라 가서 즐기면 참 좋을텐데.. 아직까지 여유가 안된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어제는 연차를 썼습니다.. (그래서 글이 없었죠;).. 제가 다닌 회사는 연차를 안쓰면 돈으로 안주기 때문에.. 남은 연차를 막 쓰고있죠.. 앞으로도 3번을 더 써야됩니다.. 그래서.. 어제 늦잠까지 자면서 푹 쉬었는데.. 눈이 엄청 왔더군요.. 이번 주 날씨를 보면.. 앞으로도 2일 더 눈이 올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원도 산골..
우선 제가 토요일 저녁 늦게 밖으로 싸돌아다닐 예정이라.. 예약발행으 눌러놓고 가야겠네요.. 지난번 처럼 예약발행을.. 날짜를 오늘 일자가 아닌 다른날로 하면 큰일날겁니다.. 뭐 큰일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날짜에 오늘 글이 올라가 있겠죠;.. 아무튼.. 오늘 새벽이나 아침쯤 되야.. 집에 올 것 같은데.. 추워질때 나가서 더 추워질때 도착하겠네요;.. 남은 12월 일기예보를 보니.. 아직 27일 이후 일기예보는 없지만.. 오늘을 제외하고 나머지 날들은 그렇게 춥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하 12도나 되는 한파가 지난 몇일 지속되다 보니.. 지난번에 이야기한것 처럼.. 동파되서 배관이 터지고.. 했는데.. 오늘도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라고 하니.. 동파 조심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병원을 가야하는데..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도.. 정발하고 14일이 지났는데요.. 플레이 시간으로는 얼마 안되는데.. 틈틈히 스샷 찍는다고 찍었는데.. 별로 없네요.. 아래는 플레이 동영상입니다.. 스샷 찍다가 동영상도 찍힌것 같은데.. 뭘 눌러야 동영상 찍히는지 버튼을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제가 찍고 싶어서 찍은 동영상은 아닌데;..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군요;.. (스샷과 동영상의 차이는 길게 누르고 짧게 누르고 차이인가봅니다).. 게임 평가를 하자면.. 마리오 게임은 역시 재밌다.. 정도?.. 대망의 파이날 라운드~!.. 쿠파를 이기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쿠파로 변신해서 탈출게임!.. 그리고 진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다시.. 모으기 시작;.. 남은게 대략 400개? 정도 있는것 같은데.. 엄청 많더군..
오늘도 영하권의 날씨네요.. 이전 보단 덜 춥겠지만.. 그래도 추운날씨가 계속 되겠네요.. 덜 추운시간에 나가면 좋겠지만.. 다시 추워질 시간에 나가게되서;.. 덜 춥지는 않겠네요.. 이제 2017년도 보름 남았는데요.. 주말마다.. 술 먹을 일 밖에 없네요.. 12월 송년회 안하고 1월에 신년회 같은거 해도 되는데;.. 아무튼.. 술 먹기도 귀찮은데.. 취소나 되버렸음 좋겠단 생각이듭니다;.. 제가 미드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다운받는 사이트에.. 3화 까지 올라와있다가 안올라오길래.. 휴방기인가 했는데.. 새로 올라온 걸 보니까 8화 더군요;.. 중간에 4,5,6,7 화가 붕 뜬 상태로.. 올라와있더군요;.. 전문/과학적 단어를 제외한 왠만한 미드는 자막 없이 볼 수 있는 편이라.. 올라오면 자막이 ..
우선 12월 15일 뭔가가 있다!.. 라는걸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뭔지 몰랐다가.. 닌텐도 스위치 정발리스트에.. 마리오카트8 한글판이 12월 15일 발매일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북미판 마리오카트8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업데이트를 받거나 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란 생각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눌러보니.. 뭔가를 다운 받더군요.. ver1.3 에서.. ver1.4 가 되면서.. 한글패치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정발판 따로 판매하는가?.. 아니면 기존 판매 버전에 한글패치를 추가해주는가?.. 에 대해서.. 궁금해하다가.. 뭔지 몰라서.. 정발판 따로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패치를 제공해주는걸로 봐서는.. 정발판을 따로 안사도 되겠네요.. 깔끔한 한글화.. 닌텐도 사랑..
우선.. 오후에 흐리고 한때 눈 이라고 적혀있는데.. 강원도쪽 아니면 눈 안올것 같습니다.. 울릉도쪽 보니까.. 오전부터 눈오던데.. 서울 지역은 눈 안올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근을 나가야하는데.. 날씨가 쌀쌀하니.. 돌아다니기 귀찮은 날이네요.. 그렇다고.. 몇일 전부터 간다고 말해뒀기때문에.. 안갈수도 없고;.. 그냥 단순 방문이면.. 나중에 갈께요.. 하고 그냥 미룰텐데;.. 전산관련 일을 하다보니..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비인가구역 허가를 받다보니.. 안가고 싶어도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포항 지진이 일어난지.. 1달이 지났습니다.. 1달이 지난 지금에도.. 여진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항도 갈 일이 있는데.. 포항 지진 피해가 얼른 복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도..
음;.. 어제가 13일인데.. 13일 글을 써놓고.. 00시 발행하려고 예약글로 등록을 했는데.. 날짜가 18일로 되어있더군요;.. 18일 00시에 발행;.. 그래서 지금 23시30분에.. 발견해서.. 40분 발행으로 눌러놓고.. 14일 글을 써봅니다;.. 엄청 추운 날씨는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번주 남은 날과.. 다음 주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날은 없어보이네요.. 영하 12도까지 떨어져서.. 하는 말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사무실 건물은.. 올해 신축 건물입니다.. 6월 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이쪽 건물에 들어온지 이제 5개월 된것 같네요.. 아무튼 이쪽 건물이 안좋은건.. 중앙 냉/난방 시설로.. 중앙에서 냉/난방을 틀어야한다는겁니다.. 지난 여름.. 무지하게 더웠지만.. 사무실 천장에..
어제만큼 추운 날씨지만.. 오후에는 어제보단 덜 춥겠네요.. 그래도 추운건 마찬가지겠지만요;.. 어젠 외근을 가기 위해.. 회사에서 나와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엄청 춥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불렀는데.. 제가 타는 방향에서 안오고 다른 방향으로 오기에.. 그쪽 까지 걸어갔습니다.. 제가 택시를 탄 위치가 검찰청 건너편이였는데.. 저 왼쪽 회색 건물은 서울 동부 구치소로.. 그 유명한 최 순실이 있는곳이기도 하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기도 하고 시설도 다른 구치소에 비해 엄청 잘되어있습니다.. 아무튼.. 구치소 방향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뭐가 그리 궁금하신지 계속 물어보시더군요.. 물어보시는데.. 대답 안하고 갈수도 있었지만.. 제가 아는 주제라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렸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쨍쨍하게 빛추는.. 하루종일 맑은 날씨지만.. 영하 12도.. 낮기온 최고 영하 5도.. 상당히 추운날씨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하고.. 겨울보다는 봄.. 봄보다는 가을을 좋아하는데요.. 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눈와서 싫고.. 추운건 괜찮은데.. 눈 때문에 겨울이 참 싫습니다.. 아무튼.. 어제보다 더 추워졌기에.. 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인터넷을 이리 저리 클릭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요.. 성화 봉송 동영상이였습니다.. 그리스에서 인천에 도착해서.. 제주도, 부산, 목포, 대전, 서울, 춘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평창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더군요.. 굳이.. 성화 봉송하는데.. 인천 도착했으면.. 바로 평창 가면 되..
지난주.. 예고해드렸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오전,오후.. 영하의 기온입니다.. 낮기온 최고 -4도로..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1월로 가면 갈수록 더 추워지는 날이 많겠지만 말이죠.. 어제 눈 좀 많이 와서.. 오늘은 빙판길 출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생각보다 눈이 많이 안왔습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엄청 많이 왔다고 하는곳도 있는데 말이죠.. 어제 롤 올스타 전을 봤는데요.. 일정을 몇시간씩 벌려놓고 잡아서.. 되게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앞경기가 끝나니까.. 바로 시작하네요.. 역시 비효율적으로 일 하는건 아니였네요;.. 지난 주 까지는 그나마.. 약속이 없었는..
어허 오늘은 하루종일 눈 오거나 비가 오겠네요.. 지난번에 온 눈이 많이 온 편이 아님에도.. 길 바닥이 얼어서 미끌미끌 하던데.. 오늘은 밖으로 나갈 예정이 없어서 상관없는데.. 내일 출근할때 엄청 미끄러울것 같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요즘엔.. 닌텐도 스위치가 검색유입어 1위부터 5위까지.. 가끔 마이크로/나노유심이 5위를 치고 올라오기도 하지만.. 거의 계속 검색유입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반푼이 정발된지 몇일 안됐고.. 배송이 밀리고 새로 구매하고 하다보니.. 아직까진 관심이 꽤 높은것 같은데요.. 스위치로 발매된 게임이 좀 많은 편이지만.. 확실히.. 아직까지는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산 타이틀이 몇개 없습니다.. 거기에 북미 닌텐도e숍에서 구..
롤 올스타 전도.. 이제 내일 결승전 경기만 남겨두고.. 막을 내릴 시간이 다가왔네요.. 한국팀이 준결승까지 올라왔고.. 1:1 도 한국의 프레이 선수가 준결승까지 올라왔네요.. 1:1 은 원딜, 미드 플레이어가 대부분 이기고 올라오더군요.. 물론 변수가 많고 손을 많이 타기에.. 작년 올스타전 1:1 에서는 서포터 mata 선수가 미드 faker 선수를 이기기도 했었죠.. 첫 경기 시간은 여전히 8시에 시작하는데.. 점점 중간 쉬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일찍 시작하면 일찍 끝나게 다른경기도 시간 좀 땡겨주지.. 너무 길게 시간 잡은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어제보단 덜 춥습니다.. 다시 낮기온 최고 5도까지 올라갔네요.. 다음주 부터는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고 엄청 춥다고 하니.. 외출시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할겁니다.. 1위 부터 5위까지 전부 닌텐도 관련 검색어가.. 올라왔습니다.. 모니터 다들 안좋은거 사용하시나봐요;.. 소리까지 나오는 모니터를 사용하셨더라면.. 검색까지 안하셨어도 됐을텐데 말이죠.. 대부분의 모니터가 소리를 지원안하다보니.. 검색을 많이 하시나봅니다.. 음.. 지금 닌텐도 스위치 반푼이 정발하고.. 8일이 지났는데요.. 마리오 오딧세이.. 한두시간정도 했나;.. 그리고 그 뒤로 다시 켜보질 못했네요;.. 요새.. 과학책에 꽂히게 되서.. 과학관련 책을 3개나 질러서.. 책 보는 재미에.. 게임을 안하게 되네요.. "책 볼래?..
어제는 사무실에서 경기 중계 보고있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못봤지만.. 오늘은 쉬는날이니까.. 맘놓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주말에는 보통 늦잠을 자기 때문에.. 앞경기는 놓칠수도 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역시 일찍 시작합니다.. 바로 업데이트를 안해주는 라이엇 코리아라;.. 대결 구도가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수가없네요;.. 1일차 승자, 2일차 승자가 각각 붙게 되겠습니다;.. 아마 오전 8시쯤 되야.. 업데이트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경기결과까지 업데이트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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