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눈이 왔었죠.. 날씨가 추워서 겨울인것 보다.. 눈이와서 그런지 진짜 겨울이 온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하의 기온으로 시작해서.. 낮기온도 5도 밖에 안되는 추운날입니다.. 옷을 두텁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눈이 와서 안녹은곳이 있을지 모르니.. 빙판길 미끄럼도 조심하세요.. 보일러를 좀 틀었더니.. 덥다고 창문을 열고 자다가.. 감기가 된통걸린것 같습니다.. 춥고 콧물나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오늘은 좀 아무 일도 없는 조용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조용히 편하게 몸 좀 추스려야겠네요..
오늘까지는 제일 추운날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영하 아침의 시작!.. 원래 어제의 포부는 서버 세팅 좀 하고.. JSP 강좌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올려 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늘어지는 바람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지 2달 정도 지났는데.. 오픈할때 보단 버그가 많이 잡혔는데..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튀어나오네요.. 거기에.. 열심히 수고해주신 DBA분한테 뭐라고 하긴 그런데.. DB 마이그레이션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오늘만 천여건을 수정한것 같네요.. 물론 옛날 자료들이라서.. 찾을려고 하지 않으면 걸리지도 알지도 못할 자료들이긴 한데.. 티끌하나 못 보는 제 성격이;.. 다 찾아서 수정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수정할 부분을 두 파트로 나눠서 하루종일 수정..
이제 아침 기온이 10자리르 못넘는것 같습니다.. 곧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오겠죠.. 주말에 뭐 한것도 없는데.. 눈 떠 보니.. 월요일인것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썬,문이 나온지 3일이 지났고.. 받은지는 4일이 지났지만.. 한번도 못켜봤네요;.. 거기에 월드오브파이날판타지도.. 중간에 하다가 말았는데.. 그것도 할 시간이 안나네요.. 그냥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들고는 다니는데.. 시간이 되야 켜볼텐데;.. 미드랑 일드도 엄청 다운 받았는데.. 이제 용량 부족으로 복사도 못할정도로.. 보지도 못하고.. 용량만 찼네요.. 주말에 밤새서 한번 쭉 봤는데.. 그래도 엄청나게 많이 남았네요;.. 점심먹고 잠깐 낮잠 자기 전에 보고 출퇴근시간에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그러면 또 게임을 못하는데;..
서울쪽은 강수확률이 30%인걸로 봐서는 안올것 같긴한데요.. 부산쪽은 70%까지 올라가는거 봐서는.. 비구름이 밑에서 부터 슬슬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대학교 다닐때는 여기 저기 놀러 많이 가곤 했는데요.. 지금은 어디 가기가 만만치않네요.. 옛날에.. 지스타가 일산 킨덱스에서 했었고.. 자주 가던 편이였는데.. 벡스코로 옮겨간 후로.. 그렇게 자주는 못가고 어쩌다 한번씩 가곤 했었는데.. 일하고 나서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오늘 지방 출장이 있는데.. 부산까지 한시간 거리라서.. 끝나고 한번 가보려고 생각했는데.. 벡스코에서 롤 경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현장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형님 한분을 알고있는데.. 어제부터 내려가있는데.. 목요일 오전 8시인데도.. 줄이 엄청 길게 서있다고 ..
오늘부터 판매 시작이네요.. 수능 보신 고3 분들 중에서도.. 수능보다 오늘을 더 기다리신 분도 있을듯합니다;.. 예약특전이 있어서 벌써 예약하신분들이 엄청 많으실텐데.. 배송이 언제쯤 올지 그게 중요한거죠.. CJ택배여서 옥천허브 같은곳 들어가면.. 3일이상은 걸린다고 봐야겠죠.. 저도 게임 구입한 회사가 어느 택배사를 이용하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CJ택배만 아니면 좋겠는데.. 아니 CJ택배여도 옥천으로 가는게 있고 안가는게 있더군요.. 출발지는 둘다 용산 전자상가인데.. 하나는 A.. 하나는 B 로 집하하더군요.. 아무래도 택배 물량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같은 전자상가여도 나눠지나봅니다.. 아무튼 A 집하한 물건은 그다음 날 도착했는데.. B 로 집하한 물건은 옥천갔다가 5일 만에 오더군요;....
2002년 월드컵때.. 100만이 넘는다고 했었고.. 이게 토요일 촛불집회인데.. 경찰 추산 26만.. 주최측 100만.. 이건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 인데.. 경찰 추산 15만.. 이라고 했었죠.. 지하철 이용객 통계에 따르면..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인근 지하철역 12곳을 이용한 시민은 총 154만7555명(승차 73만6332명·하차 81만1223명)이다. 지난해 11월 토요일 평균 이용객 70만1458명(승차 35만6070명·하차 34만5388명)보다 84만6097명 증가한 숫자다. 라고 합니다.. 물론 저분들이.. 촛불집회 참가하는 전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100만명은 된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경찰 추산과.. 주최측 추산 결과가 매번 틀리니까....
아직까지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eason 2 임시 휴업 중인데.. 슬슬 오픈 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즌은 블로그 사이트가 티스토리에서 다른 블로그 사이트로 바뀌지 않는한.. 계속 시즌 2 일것 같네요.. 2016년 11월 15일.. 수능 2일 남았고.. 2017년까지 1달 하고 보름 남았네요.. 시간 너무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원래 강박증 그런거 있어서 하루에 꼭 글 2개 안올리고 자면.. 미칠것 같고 그랬는데.. 너무 바빠서 블로그 신경도 못쓰고 몇년 살았더니.. 지금은 글 올리던 말던 크게 상관이 없네요.. 그러고 보면.. 블로그를 몇년 쉰것이 조금 도움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쉬지 않고.. 계속 블로그를 했다면.. 블로그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았을껍니다.. 그땐 왜 한달에 글 ..
11월은 뭔가 바쁘면서도.. 시간이 조금씩 생기는 그런 한달이네요.. 물론 시간이 조금 생기는건.. 해야할 일을 안하고 내일로 밀고.. 내일 할 일을 안하고 그 다음날로 밀고;.. 해서 이지만.. 그래도 급한 일들은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난 10월까지는 급한 일들이 쌓이고 싸여서.. 이거 하다보면 저거해달라고 하고.. 저거 하다보면.. 다른거 해달라고 하고.. 내 몸이 여러개도 아닌데.. 어떻게 나한테만 다 해달라고 하는지.. 그러게 부려 먹을 직원 좀 뽑자니까;.. 아.. 사람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하..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주말에 잘 쉬고.. 출근하려니까.. 출근하기도 전부터 스트레스 확 받는 느낌이네요;.. 지난 주 금요일에 대전에 출장을 갔다 왔는데.. 너무 급히 내려..
어제 오전 4시 기준으로.. 총 방문자 수 1,999,260 명이 들어왔네요.. 파워 블로그가 아니다 보니.. 하루에 몇십명, 몇백명, 몇천명으로.. 블로그 시작한지 거의 7년 11개월만에.. 2백만명을 찍겠군요.. 지금은 하루 평균 500여명이 들어오고 있는데 오전 4시 기준으로 100명 들어왔는데.. 오늘 24시까지 대략 400여명 더 들어올것 같고.. 400면 들어오면 660 정도.. 그럼 오늘 13일이 종료되기 전에는 2백만명 되겠네요.. 제가 뭐.. 파워 블로그나..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면.. 당첨 이벤트 그런거 해볼텐데.. 저는 그저 티스토리에 많고 많은 블로그 중에 하나라;.. 그냥 200만번째 들어오는 분의 가정의 화목과.. 하시는 일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고....
오늘도 비가 조금 내리고 그치고 그러네요.. 지금 인터넷을 보니까 갤럭시 노트7 반납하면서 사은품 준것도 반납하라고 하네요.. 사은품 미개봉이면 환불해주고.. 개봉했으면 돈을 줘야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갤럭시탭 처음 나왔을때.. 그 때 갤럭시탭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했었는데요.. 갤럭시탭을 나오자 마자 바로 샀는데.. 사고 나니까 바로 몇 개월 뒤에.. 상위 버전 갤럭시탭이 나오더라구요.. 갤럭시탭이 OS도 업그레이드 안되고.. 이것저것 새 버전에 비해서 너무 안좋았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샀는데.. 그래서 그때 결심했죠.. "그래.. 어짜피 바로 나온것 사봤자.. 금방 다른 버전 나오니까 기다렸다가 사자".. 그리고 갤탭이 완전 쓰레기가 되어버리고 갤럭시 노트2로 갈아탔습니다.. 갤럭시노트..
다운도 받을 수 있게 올려드리려고 했으나..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는군요.. 길가에 버려지다 - 다운받기 무료 음원이기 때문에.. 쉽게 다운 받을 수 있고.. 음원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음원을 사용해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배포가 가능합니다.. 라고 합니다.. 건반 : 박용준, 황성제 기타 : 이상순, 노경보 베이스 : 민재현 드럼 : 최기웅 하모니카 : 전제덕 합창 : 이승환, 이규호, 노경보, 주진우, 최기웅, 이재현, 배영경, 김진선 녹음 : 윤정오, 이종학 믹스 : 윤정오 마스터링 : 황병준 캘리그라피 : 백종열 작사 작곡 : 이규호 노래 :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
요새..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중에.. 배틀트립이라고 있는데.. 두팀이 나와서 여행 가이드? 형식으로 이렇게 가면 좋다.. 여기 가면 좋다.. 하는건데.. 지난 9월10일 방송편을 보니까 필리핀 여행을 갔더군요.. 산다라박, 강승현 두분이서 필리핀 여행을 간건데.. 산다락박이 10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 알더라구요.. 저도 산다라박 정도는 아니지만 필리핀에서 2년 이상 살았고.. 현지인 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라.. 이곳 저곳 많이 가봤는데.. 저도 안가본 곳을 소개해줘서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시그.. 아.. 이거 보니까.. 필리핀 바로 가고 싶어지는 충동이.. 비행기 타고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주말끼고 평일 하루 정도 쉬는 날 걸리면 한번 가서.. 쉬고 먹..
비가 오고 그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질텐데.. 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지.. 오전 기온이 그렇게 낮지는 않네요.. 오늘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 많이 팔리겠네요.. 저희 어머니가 해외 여행을 가시는데 맛있는거 좋은거 사시라고.. 용돈 300만원을 드렸더니.. 돈이;.. 어머니 친구분들과 스페인 여행을 가시는데.. 다른 친구분들에게 꿀리지 마시라고.. 드렸는데.. 제가 꿀리게 생겼네요.. 아.. 어디 돈 들어올때가 없나;.. 로또라도 해야하나;.. 그것도 당첨이나 되야;.. 하;.. 오늘은 대전 출장을 가야하는데;.. 궁핍하게.. 움직여야겠네요;..
오늘 네이버캐스트를 보니까.. 유니티3D에 관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125704 유니티3D 장점이 멀티플랫폼이였는데.. 제가 11년도에 유니티3D로 게임만들어서 졸업작품 제출도하고 애플스토어에도 올렸는데.. 그때만 해도 유니티3D 관련 한국어 책자는 한개도 없었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책도 없었죠.. 구할 수 있던게.. 유니티3D 메뉴얼이였습니다.. 메뉴얼 가지고.. 뭘 어떻게 개발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잘 아는 프로그램이였다면야.. 그리고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많이 되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국내에선 거의 없다고 할 정도여서.. 구글 찾아보니.. 아마존에는 책 3권을 팔더라구요.. ..
오늘도 기온 1도로 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겠네요.. 그리고 오후에 강수확률이 높은걸 봐서는.. 마지막 가을비가 내리지 않을까 합니다.. 비가 온 뒤는 영하로 떨어질것 같군요.. 어제 가장 큰 뉴스는.. 제가 글 쓰고 올리기 전까지는 개표 중이였지만..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도날드 트럼프가 이기고 있고.. 한국 포탈 사이트에서는 당선 확실이라고 이미 올려놨네요..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가 다운되었다고 하죠.. 지금은 잘 들어가지네요;..
다시 영하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바지가 여름바지였는데.. 오늘은 겨울바지로 바꿔입어야겠네요.. 그게 열이 안빠져서 엄청 더워서.. 춥지않으면 잘 안입는데.. 그냥 더 떨어질때까지만 버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와.. 이제 수능 8일 남았네요.. 제 사촌 조카도.. 작년에 수능을 봤었는데.. 롤 한다고 공부 안하다가.. 재수하고 있죠;.. 이번에 다시 수능 보는데.. 올해는 잘 볼런지 궁금하네요.. 또 롤하고 공부 안한건 아닌지;.. 어제는 자다가 갑자기 너무 배가 아파서..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맹장이 아닌가 의심이 되길래 다리도 접었다폈다.. 몸도 구부렸다 폈다 했는데.. 다 할수있는걸 보니.. 맹장은 아닌것 같더군요.. 뭐 제가 의사가 아니니 그것 가지고 맹장이다 아니다를 정확하게 ..
기온이 또 확 떨어졌네요.. 두터운 옷 입고 출근하세요.. 블로그 설정 보다 보니.. 데이터 백업이 있더라구요.. 다음 티스토리니까.. 다음이 망하기전까지.. 또는 티스토리가 더이상 가치가 없을때 쯤.. 아마 이전 다른 블로그에서 처럼.. 문을 닫을때.. 그때나 되서야 눌러볼만한 메뉴인데요.. 데이터 저장하는걸 보니 xml 형태로 저장하더군요.. 근데 제가 이미지만 올린게 아니라.. 압출파일, 동영상파일 등 엄청 올려놨는데.. 이거 다 다운 받으면 용량이 꽤 될것 같은데요.. 거기에 사진 올린것도.. 화면에서야 그다지 차이 없지만.. 고화질 사진은 용량도 커서.. 생각보다 용량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우선 받아보고.. 한번 열어보고.. 그리고 삭제할 예정인데.. (백업이야.. 나중에 망하기 전에만 받으..
오랫만에.. 즐겨찾기 백업해두었던 압축파일을 찾아서.. 즐겨찾기되어있는 URL을 하나씩 눌러보고 있었는데요.. 많은 사이트들이 홈페이지가 사라지거나.. 다른 곳에서 해당 도메인을 사용해서 전혀 다른 사이트가 되어있는게 많더군요.. 압축해놓은 날짜를 보니.. 2011년도인데.. 5년만에 많은 사이트들이 변경되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그 당시 즐겨했던.. 꽤나 잘했던.. 게임 중에 하나인 팡야를 눌러봤는데.. 제가 올해 초에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새 서비스 종료를;.. 캐릭터, 스킨, 꽤나 사서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순간에 날라갔군요;.. 게임을 접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오토팡야라고.. 자동으로 각도, 힘 계산등으로 게임을 망치는 핵..
요즘 그래도 방문자수가 조금씩은 늘어나고 있네요.. 글을 자주 올려서겠죠.. 그러고 보면.. 블로그 한참 할때.. 하루에 8천명 들어오곤했는데.. 이제는 한달해봤자 9천여명이네요.. 그래도 10월달에 글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서인지.. 만여명 들어오긴했는데.. 역시 모든지 꾸준히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로 사람 끌어모으기는 참 쉽습니다.. 관심이 쏠리는.. 어뷰징 이슈가 될만한거 올리면 되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을 주로 쓰는 10~30대의 타겟은 뭐 뻔하죠.. 40대 이상은.. 제가 되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이제 몇년 뒤면.. 40대가 될텐데.. 그때 가면 그때는 뭐가 타겟인지 알수있겠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블로그 하면서.. 돈 좀 벌었겠다".. "광고하면 그래도 좀 들어오지 ..
이걸 샀을때만 해도.. 무선렌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설치파일을 찾기가 힘들어서.. 블로그에 보관하려고 올립니다;.. 이걸 요새 쓰겠어?.. 하는데.. 가끔 쓸때가 있더라구요.. 이것보다 더 좋은 제품도 많이 나오고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새로 사는게 좋을법도 하지만.. 굳이 PC자체를 무선으로 쓸 상황이 없어서.. 지금은 살 필요를 못 느꼈네요.. 언젠가 저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건 산게 아니라.. 그 당시 최고사양 공유기를 샀을때.. 공짜로 줬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 최고사양 공유기도 지금은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말이죠;..
11월 05일입니다.. 오늘 어떻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됐는데.. 11월 05일이네요.. 제가 11월 군번이라.. 이날 입대를 했었는데.. 벌써 민방위를 하고 있을 줄이야;..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어제.. 아니.. 예약발행이라 오늘 발행한 글이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보자;.. 였는데;.. 야근하고.. 팀원들과 치맥;.. 아;.. 내가 왜 그랬을까;.. 먹으면서도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해야지 하면서 먹었을겁니다;.. 사실 그것도 생각 안하고 먹긴했는데;.. 아;.. 솔직히 치맥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먹다보니.. 먹어져가지고;.. 에이;.. 그렇게 식습관 개선하려고 했는데.. 지난 몇년간 먹어왔던 습관이.. 요 몇달한다고 바뀌지는 않네요;.. 역시 의지 차이겠죠;...
음.. 제가 지금은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그런상황이네요;.. 지난 3월에 시작한 다이어트;.. 중간에 포기할뻔;.. 아니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가.. 요새 다시 열심히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2~3달간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그 기간동안 살이 3kg 졌다는거.. 30kg이나 뺐는데.. 아직도 빼야할 살이;..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 먹을거 먹고.. 안먹을거 먹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간식 먹고.. 저녁 먹고.. 야식 먹고.. 그러고 보면.. 이놈의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몸을 버리는 직업 같기도 합니다.. 모니터는 항상 쳐다보며.. 코딩해야하고.. 프로젝트 들어가면 야근은 다반사에.. 심지어 휴일에도 출근해서 일을 하게되다보니.. 시간을 줄이고자....
요새 월드오브파이널판타지를 하는데.. 공략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발매한지 얼마되지 않은거라 없나 했는데;.. 루리웹에는 역시나 있었군요;.. 루리웹 안들어간지도 몇년된것 같은데..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금요일엔 야근!.. 지난 화요일이 특별히 추웠던 거군요.. 2도 였었는데.. 언제 7도까지 올라갔네요.. 그때 얇게 입고 출근해서인지.. 감기가 걸릴듯 말듯한 상황이였는데.. 아직까지 머리가 지끈거리는게.. 감기가 걸려서인지.. 일이많아서인지;.. 날씨가 춥다는 생각에 오늘이 문득 몇일인가;.. 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하던 당시에는.. 일자와 날씨는 꼭 적었기 때문에.. 오늘이 몇일인지.. 그날 날씨는 어떤지를 항상 알수있었는데.. 바쁘다보니.. 블로그도 잘 못하고.. 오늘이 몇일인지...
아.. 갑자기 오전 날씨가 확 떨어졌죠.. 아침에 나오는데 추덥라구요.. 그래도.. 버스나 지하철은 출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후끈후끈하더군요.. 요새.. 월드오브파이날판타지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노가다를 하고 있는데.. 옛날과는 틀리게.. 노가다 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옛날에는 255턴제 게임을 하면 254턴까지 노가다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아이템 수집이라던지.. 그런걸 끝까지 채울때까지 하곤 했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서인지.. 그런게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에디터 좀 해보려고.. 찾아보니까.. psvita 홈브류 henkaku 가 ftp 를 연결해서 세이브파일을 빼서 에디트를 하거나.. 세이브 파일을 ps3 액플로 에디트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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