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하는 필수적인 음성채팅에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예전에 게임톡이란걸 많이 썼는데요.. 게임톡이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여러 음성채팅 프로그램들이 살아나기 시작했죠.. 게임톡이 거의 대부분이였던것 같아요.. 물론 제 주변에서는 말이죠.. 아무튼 게임톡 서비스 종료하면서 팀보이스를 사용했는데.. 팀보이스가 서버가 자꾸 죽고해서.. 토크온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죠.. 참 잘 쓴것 같아요.. 어제까진 말이죠.. 그런데 오늘 토크온이 업데이트 되면서.. 강제로 네이트온과 11번가를 설치하더군요.. 앞으로 토크온을 쓰기 위해서는 네이트온을 필수로 써야한다고 하네요.. 네이트온 사용하니까 설치하는거 이해해줄수있습니다.. 근데 네이트온을 일 관련된 사람들을 잔뜩 추가를 해놔서.. 집에서..
매일 매일 써야지하고.. 그렇게 한주가 흘렀네요;.. 뭐.. 말할께 있겠습니까.. 핑계밖에 안되겠죠.. 오늘은 킷캣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기종은 갤럭시노트2 인데요.. 안좋다고 해서 다운로드를 미루고 있다가.. 계속 화면에 뜨는게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역시나 괜히 했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이미지는 날라가고.. 화면은 깨져나오고.. 옛날에 아이폰 같았으면 다운그레이드 하고 할텐데.. 이건 뭐.. 할수가 없는 처지라.. 서비스센터가서 젤리빈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거나 뭐 그래야겠네요..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오늘의 날씨;.. 아침엔 좋았는데.. 퇴근할때 되니까 막 쏟아지더군요.. 와 엄청온다 였는데.. 지하철을 타고 집 근처까지 오니.. 여긴 비 한방울도 안왔네요...
지난주 토요일이였어요.. 금요일날 저녁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열심히 놀고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해서 돌아가신 꿈을 꾸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동안에 차안에서 엄청 울면서 가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밖으로 나가 어머니 얼굴을 보고 1시간 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누군가 돌아가시는 꿈을 꾼건 처음이라.. 엄청 놀랬죠.. 살아 있는 분이 돌아가시는 꿈은 무병장수 뭐 그런뜻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긴 한데.. 다시는 이런 꿈 안꿨으면 좋겠네요.. 심장이 얼마나 떨리던지.. 아무튼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마음만은 흐리고 비가 아닌 상쾌하고 맑음 이였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엄청 습하네요.. 물먹는..
오늘은 어제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 내리겠습니다.. 쉬는 날은 블로그를 안하다보니.. 3일 쉬었네요.. 오늘 비가 오는데.. 우산 꼭 챙겨가시구요.. 가끔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아침이라 그런지.. 졸다가 우산 놓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잘 챙기셔서 다니시구요.. 요즘 이슈라고 하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죠.. 제가 시청에서 일하는데.. 시청광장에서 시복식 예정이라고 몇일 전부터 교통 통제 관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공무원도 아닌데 오셔서 통제 관련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더군요;.. 아무튼 교황님 관련 기사, 뉴스 등을 보니까.. 제가 신자가 아니지만 이 분 되게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아무튼 귀하신 분이 한국에 오셔서 좋았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다들 놀려가려고 하는지.. 오늘 날씨보다는 내일 날씨를 더 궁금해 하더라구요.. 제가 일기예보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제 블로그는 일기형 블로그기 때문에.. 그날의 날씨를 적습니다.. 내일 날씨는 내일 적겠죠;.. 아무튼 오늘의 날씨는 흐립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조금만 빨리 출발했었더라면 비 안맞고 집에 올 수 있었는데.. 늦게 나오다 보니 좀 맞았네요.. 물론 가방에 우산이 있어서 처음만 맞고 안맞았지만 말이죠.. 그러고 보니.. 내일 광복절이네요;..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청일 마무리하고 본사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무리 하는 기간을 금요일 포함해서 5일로 잡았는데.. 내일 쉰다는걸 깜빡했습니다;.. 보통때 같았으면.. 와 하루 더 쉰다.. 였는데.. 재수..
저번에 코드교육에 관한 글을 쓰고 보니.. 비슷한걸로 스크래치가 있더군요.. 스크래치도 코드 교육에 올려놓은 것과 비슷한 패턴으로 코딩이 됩니다.. 스크래치 - 상상, 프로그래밍, 공유 - http://scratch.mit.edu/ 한국어 지원도 하는군요.. 간단하게 회원가입을하고.. 만들기를 누르면.. 기본 화면으로 고양이 한마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입력하 내용에 맞춰서.. 고양이가 움직입니다.. 저는 깃발을 클릭했을때 10만큼 움직이고 15도를 돌고 Hello!를 말하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잘 움직이네요.. 동영상을 보니.. 이걸로 간단한 게임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시간 날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와.. 주말은 그렇다 치더라도.. 월요일에는 글을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푹 쉰 후유증이 남아있나봅니다..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이번에 저희 팀 몇명이 휴가를 가서;.. 그 분들 업무가 다 저에게로 왔습니다.. 제 밑으로 시킬 수 없는 일들이라.. 어쩔수없이 제가 하게되었죠;.. 금융관련 SI업체로 일 옮기면서.. 오늘 하루만 30억원 움직였네요.. 중간에 깜짝 놀랄 일들도 저질러서 멘붕이 올뻔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잘 극복했습니다.. 자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맑아서 푹푹 찌는 하루가 되겠네요.. 얼른 8월이 지나가고 10월이 되야 선선할텐데 말이죠.. 이 더운 여름이 싫군요;.. 너무 더워요.. 특히나 시청.. 에어콘 온도 많이 내려서 시원해졌다고 하는데.. 뭐..
EBS에서 하는 뉴스를 밥먹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은 코딩교육에 관한 내용이였는데..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부자?..는 아니고요.. 다들 어렸을때부터 코딩을 했다고 합니다.. 코딩 조기교육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우리나라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 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런건데요.. 사진 출처 - 밀어부치기식 소프트웨어 교육에 반대한다. 황당 sw교육 의무화 생각 자체만 놓고 봤을때.. 아 우리 어렸을때도 이런걸 했으면 더 쉽게 컴퓨터에 접근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가 프로그램공부 한것도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였으니까.. 전 비슷하게 시작한것 같네요.. 반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초/중학교에서 SW관련 교육을 선생..
8땡입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좋네요.. 그나마 비가 와서 들 더웠는데.. 오늘은 엄청 덥겠네요;.. 예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사람이 하고자하는 의지.. 의지력이라고 하죠.. 전 이게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제도 말복이라고 치킨에 탕수육에;.. 왕창 먹었습니다;.. 먹고나면 드는 후회.. 맛있게 먹은걸로 후회를 떨쳐보려고 하지만;.. 먹고나서 드는게 후회라;.. 이번 주는 틀린것 같고.. 다음 주 중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서.. 사무실로 들어가면.. 그때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해야겠네요.. 이렇게 써놓고.. 작심삼일이라고;.. 언제 포기할지 모르겠지만;.. 작심삼일이면.. 삼일뒤에.. 다시 작심하고.. 또 삼일 뒤에 작심해서.. 한번 열심히 해..
오늘 입추라고 하더라구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럼 늦더위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8월 말까지는 더울것 같은데 말이죠.. 비가 와서 이정도 기온인데..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를 보여주더군요.. 우리나라를 관통할뻔한 11호 태풍 할롱이 우회전을 해서 일본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강에 속해 있는 태풍이라.. 날씨 영향이 있을꺼라고 하네요.. 아.. 어제는 퇴근 하려고 하니까.. 주무관님이 20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정말 간단한거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대답해주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가도된다고 해서.. 집에 가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다시 와줄수있냐고.. 이 주무관님이 어제부터 휴가인데.. 일이 생겨서 오셔서 일 하고 계시더라구요.. 내일 또 오..
어제만 해도 오늘 흐리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는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소나기 소식 있으니.. 우산 챙기시구요.. 오늘도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시죠.. 가끔씩 방문자 숫자가 확 늘어날때가 있는데요..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검색유입어를 보니 태풍의 이름과 뜻 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더군요.. 태풍이 생길때마다.. 검색하시는 분들이 확 늘어나네요.. 근데.. 이게 한참 전에 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곧 이름이 바닥날겁니다;.. 신규 태풍 정보를 알아보려고 기상청에 들어갔는데.. 태풍 정보를 더이상 공개 안하더라구요.. 아직 태풍 이름이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제 공개 안하겠다는건지.. 했는데.. 주소를 바꿨더라구요;.. 태풍의 이름.. 태풍 이름을 저렇게..
지난번에 글을 올렸을때.. 4~6일까지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또 그건 아닌가봅니다.. 오늘 오전에 비 좀 내리는데.. 그렇게 많이는 안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없이 버스정류장까지 갔는데.. 제법 내리더군요;.. 가방 속에 작은우산이 있었긴한데.. 펼치기 귀찮아서 그냥 맞고 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는지.. 다들 버스정류장으로 비 맞고 오더라구요.. 요새는 뭐가 그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요새는 이게 사고 싶더군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도 더운 날씨의 연속이군요.. 대부분 7월말부터.. 8월달 사이에..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는데요.. 아마 오늘부터 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오늘의 날씨.. 내일의 날씨는 좋으나..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다시 비소식이 있네요.. 지인 분들 중에.. 휴가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잡으신 분이 있는데.. 비와 함께 휴가를 시작하시겠네요.. 저도 얼른 휴가를 가야할텐데 말이죠.. 다른분들 사정 봐주다보니.. 전 8월 말에나 가게되었습니다.. 피크는 8월 15일 광복절 끼고 그 앞, 뒤로 가는게 가장 좋은데 말이죠.. 어짜피 늦은거 추석 지내고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추석 앞뒤로 붙여서 가면 그때도 많이 쉴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럼 오늘..
요새 하는 게임이라고는 리그오브레전드 하나인데요.. 전적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보통 OP.GG 나 FOW.KR 을 주로 사용하죠.. 각 사이트마다 유저의 정보를 잘 표시해놨죠.. 이건 OP.GG 사이트.. 이건 FOW 사이트.. 넵.. 저 실버1입니다.. 골드는 못가겠더군요;.. 나이를 먹었더니 손이 안따라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그오브레전드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대전기록!.. 해당 유저의 전적내용.. 그리고 상세내용까지.. 여기까지는 다른 사이트와 다른 내용이 없었는데.. 팀 골드 우위.. 언제 파랑팀이 얼마나 팀골드가 앞섰는지까지 표시해주고.. 상단에 그림은 타워를 부셨다던지.. 킬을 먹었다던지 했을때.. 기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전분석표.. 오른쪽 아래 해당 챔피언 아이콘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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