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손가락이 2013년을 기억하고 있네요.. 블로그를 하면.. 제가 하루 일기를 쓰기 때문에.. 습관이 금방은 아니더라도 1월 안에 고쳐지곤 했는데.. 2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못 고치고 있네요;.. 언제는 전문 전송하는데.. 2013년이라고 찍어보냈습니다;.. 2013년 1월;.. 1년전에 보낸걸로 되어버려서;.. 뭐;.. 그렇게 큰일은 아니였는데.. 전문이란게 보내면 취소가 안되서;.. 오늘 어제보다 아침기온은 쌀쌀한 편인데.. 낮기온은 높네요..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3월 초에는 영상 10도 넘지 않을까요?.. 아.. 오늘 아니 어제 새벽에 김연아 피겨 경기 보셨나요?.. 보려고 잠도 안자고 버티고 있었는데.. 마지막그룹 4번째 끝날때..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구요;.. ..
1월 까지는 대전정부청사에서 개같이 일해서.. 바빴고.. 2월에는 그나마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또 생겨버렸습니다;.. 이놈의 회사가 웃긴게.. 인력 투입을 하려면.. 초반은 아니더라도.. 중반에는 투입시켜야 어느정도 융화되서 작업을 할텐데.. 이건 뭐 매번 후반 막바지에 투입해서.. 융화도 안되고.. 일도 안되고.. 그걸 대전정부청사 내려가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올라오자마자.. 3월초에 끝나는 프로젝트에 집어넣다뇨.. 이건 정말 미친거죠;.. 몇개월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10일 가량 남은 프로젝트에 투입시키다니;.. 지금 같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아니 뭔 내용을 알아야 작업 능률이 오를텐데.. 하나씩 분석해가면서 작업하려니 여간힘든게 아니네요;.. 아.. 몰라 몰라.. ..
아직까지는 블로그 습관이 안돌아왔나봅니다.. 그래도 몇개월에 한번 쓸까말까 하다가.. 1월에 조금 쓰고.. 2월에는 1월 보다는 많이 쓴것 같네요.. 2월도 어느덧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오늘 날씨 부터 보시고 가시죠.. 점점 기온이 올라가네요.. 입춘은 훨씬 지났는데.. 아직까진 아침엔 꽤나 춥더라구요.. 낮에 점심먹으러 갈땐 날씨가 꽤나 괜찮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JSP 관련된 질문이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곤 하는데요.. 그중에 MODEL2 관련한 질문도 좀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직접 프로그래밍 하면서 올린것들은 MODEL1 이라.. 공부용이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을꺼에요.. 요새는 대부분 MODEL2 라서.. MODEL1 보다는 MODEL2 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몇일 전이였죠.. 드디어 물병 저금통이 가득 찼습니다.. 동전 투입구를 약간 크게 만들었더니.. 동전들이 밀려서 다시 뱉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물병 저금통을 만들땐 위에서 넣게끔 만들라고 했는데.. 500원짜리는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옆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뭐 다시 뱉기전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오늘같은 날이 오겠죠;.. 드디어 물병이 머리를 자르고.. 동전을 쏟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전이 쏟아져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은행가면.. 자동으로 동전분류기가 나눠준다고 하는데요.. 은행가기전 너무 궁금해서;.. 시간도 조금 남기에.. 한번 나눠봤습니다;.. 나누는데..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500원x10개) x 34 + (500원x2개) = ..
언제나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작년부터 업무 폭주로.. 블로그를 거의 못했습니다.. 뭐 일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았겠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배부른 소리지만.. 일이 많아서 일을 그만 두려고도 했었죠.. 아마 회사에 외주 개발인력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그만두고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덕분에.. 한달 평균 5만여명의 방문객이.. 확 줄어들어서 1만명 정도 들어오네요.. 아무튼 2014년 02월 11일 화요일 날씨와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하시죠.. 다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를 다시 잡긴 했는데.. 2월 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가 또 잡혀서;..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조금의 여유가 생기길 바랄 뿐이죠;.. 입춘이 지나가서 봄이라고 해야하지..
예전에 이런 사진을 봤습니다.. 가스통에 구멍을 뚫어서 저금통을 만든거죠.. 이걸 보고 아.. 나도 옛날에는 저금통에 저금 좀 했는데.. 란 생각이 들어서.. 저금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가스통을 찾았지만.. 저는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가스통을 구할 길이 없죠;.. 그리고 제가 모으는 동전으로 가스통을 채운다면.. 아마 죽기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해볼 수 있는걸 하자는 생각에..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통이였습니다.. 프라스틱이니까 구멍내서 넣을 수도 있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그렇게.. 정말 얼마나 넣었을까요.. 끝이 안보일것 같던 물통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얼마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은행가서 동전 교환 좀 해봐야겠네요!..
에피소드 2를 시작해보죠.. 에피소드 1에 비해서 에피소드 2는 금방 끝났네요.. 포스팅이 짧아져서 기분이 좋군요.. 에피소드 2가 클리어 안되신다면.. 아래 두개를 더 해보세요..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2개를 더 해야하나봅니다.. 유리 + 물 = 얼음.. 얼음 + 공기 = 눈.. 제가 가지고있는 버전은 전 버전이라 유리 + 물 = 얼음이 에피소드 3에 있던데 말이죠.. 공기 + 얼음 = 눈은 없어진것 같은데.. 아무튼.. 안되시는 분들은 추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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