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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겠네요..

 

찜통 더위.. 겠네요..

 

습도가 더 높으면.. 사우나 들어가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정말 쓸때 없는 일로 시간을 버렸는데요..

 

회사 상사 이야기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자기가 모르면 다 모르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기 빼고 나머지는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 못한다고.. 일 하는 사람 붙잡고.. 시간 뺏고..

 

그렇게 모르겠으면 혼자 좀 찾아보던가..

 

 

그리고 매번 이야기 하는건데..

 

프로젝트 맡은지가 몇년짼데 아직도 모르면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걸 내가 왜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봐서 모르면 내가 설명해주는 사람인가?..

 

 

아.. 진짜 하는일 하나도 없이 도움 안되는 상사 두고 일하기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