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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 하루입니다..


구름이 있어서 어제보단 덜 더울 것 같습니다..



요즘 목감기 때문에..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목이 간질 간질 거리다가..


다음날.. 목이 따끔하기에.. 목감기 올 것 같아서..


소금물에 가글까지하고.. 나니.. 괜찮은 것 같아서..


주말에 5월5일 공휴일에.. 5월7일 임시공휴일이니까..


다음에 병원가자 하고..


어제까지 안가고 있다가.. 오늘 갔다왔는데..


주사 맞고.. 약 한번 먹었는데.. 목이 덜 아프네요..



기침이 많이 나는 건 아닌데.. 목에 가래가 많이 생겨서.. 


기도가 막히는지 계속 기침을 하게 되더군요..


가래를 계속 내 뱉어도.. 시원하게 빠질 생각을 안하고..


잠들기 전까지.. 계속 가래 때문에.. 고생고생하다가..


점심시간에 병원을 갔다왔는데.. 역시.. 병원은 병원인가봅니다;..



진작에 갔다올것을;.. 업무와 시간 핑계로 미루다 미루다 지금에서야 가게되었네요..


그럼 벌써 나아서 이런 고생 안했을텐데 말이죠..



벌서 금요일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일이 없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데..


꼭 뭔가 일이 생기면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 할 일은 많은데.. 벌써 2주가 지나갔네요..


5월 안으로 마무리 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일이 마무리 되는 것이 없이 늘어나기만 하네요;..


빨리 하나씩 쳐내야.. 제가 편해지는데 말이죠;..



주말에 출근을 해서.. 못 다한 일들을 처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