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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가 쨍쨍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미세 먼지로 뿌연 하늘을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와.. 시간 빨리 갑니다..


벌써.. 4월도 이틀 밖에 안 남았고.. 벌써 5월입니다..



특히.. 4월은 다른 달 보다.. 작업한 양이 많아서..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작업이 완료 된 것이 아니라.. 4월의 마지막인 30일에도.. 외근을 가야합니다..


저 멀리 강원도로..

 

 

글을 쓰다 말았네요;..

 

안들어와봤으면.. 읽어보신 분들은 뭔내용이야? 했을 겁니다;..

 

 

갑자기 뭔가 일이 생겨서.. 처리하다 보니.. 제대로 글을 마무리를 못했네요;..

 

뭔가 쓸 이야기도 있던 것 같은데 생각도 안나고;..

 

그냥 오늘 하루는 푹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