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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리뉴얼

판다(panda) 2009. 5. 17. 00:02

홈페이지 리뉴얼 할때가 생각납니다..
옛날엔 거의 홈페이지여서 태그도 많이 쓰고.. 했는데..
이젠 거의 보기 힘들어졌죠..

음.. 스킨을 바꿔봤는데.. 역시 방금 바꾼거라 뭔가 어색하네요..

그리고 블로그 발행?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는.. 대략 한 6년전?..
그땐 저런게 없었던것 같았는데..

뭔지 몰라도 우선 다 눌렀봤습니다.. 글이 270개 정도 되는터라..
다 누르느라.. 고생을.. 한번에 바꾸는건 뭐.. 이상한 말 뜨면서..
안된다고.. 아니 공개 확인이 불가능하다던가..

아무튼.. 이 스킨으로 몇일 써보고 이상하면 다른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블로그말고 홈페이지 리뉴얼도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큰일입니다..

추가..

이글을 쓰고.. 한 두시간 뒤에.. 다시 지금 이것으로 바꿨습니다..
아까 음.. 갈색 배경은 뭔가 어두워 보이는 터라..
밝은 하얀색으로~!..
거기에 방문자 수를 보기 위해서 v 모양을 눌러야 나오기 때문에..
방문자 병을 치료하기에 안성맞춤의 스킨같습니다..